韓文書 > 童書
作者:전민걸
出版社:한림출판사
出版日期:2020-01-07
ISBN:9788970947273
價格:23.64
애니메이션 같은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의 유쾌한 그림책『바삭바삭 갈매기』. 바위섬에서 물고기를 먹으며 살던 갈매기가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가 좋아 바다를 버리고 사람들 곁으로 나오는 이야기로, 갈매기 캐릭터의 다양한 행동과 표정이 무척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애니메이션 콘셉트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작가의 개성이 가득 묻어나 있지요.
分類: 童書
作者:이명애
出版社:문학동네
出版日期:2020-01-02
ISBN:9788954660075
價格:29.09
『플라스틱 섬』, 『10초』 등의 의미 깊은 작품을 펴냈던 작가 이명애의 신작 그림책 『내일은 맑겠습니다』가 출간되었다.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나미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9년 예테보리국제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면서 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 온 작품이다. 노랗고 둥근 무언가에서부터 출발하는 이 역동적인 이야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중심에서 변방으로, 그리고 완전히 예측을 벗어나 움직이는 선을 따라 전개된다.
分類: 童書
作者:정수정
出版社:큰북작은북(주)
出版日期:2019-11-15
ISBN:9791185072067
價格:25.45
할머니랑 나랑은 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07
分類: 童書
作者:막스 폰 툰
出版社:붉은삼나무주니어
出版日期:2019-11-11
ISBN:9791196192754
價格:25.45
저 멀리 은하계의 아주 작은 행성에 별을 지키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아이의 임무는 별들에게 빛을 주고 하늘에 뿌리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가장 작은 별을 잃어버렸어요!
分類: 童書
作者: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
出版社:행복한그림책
出版日期:2019-11-10
ISBN:9791187936329
價格:32.73
아무 움직임도 없는 고요한 바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물 위에 나타납니다. 놀라운 속도, 거대한 크기, 마음을 울리는 울음소리. 고래 무리가 미끄러지듯 깊고 푸른 바다를 순찰하며 헤엄쳐 갑니다.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고, 특이한 울음소리와 노래로 복잡한 신호를 주고받지요.
分類: 童書
作者:조임생
出版社:스푼북
出版日期:2019-11-04
ISBN:9791190267137
價格:21.45
“쉿! 조용히 귀 기울여 봐. 땅이 끙끙 앓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사람들이 숲을 파헤쳐 길을 내고 오염 물질을 마구 버린 탓에 기름진 땅이 점점 사막처럼 바뀌고 있어.”
分類: 童書
作者:조현지
出版社:모레네모
出版日期:2019-11-01
ISBN:9791196018931
價格:21.82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풍선 파는 아저씨의 자전거를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양각색의 풍선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혔지요. 가느다란 줄에 매달려 동동거리며 금세라도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릴 것만 같던 수많은 풍선들.
分類: 童書
作者:김선남
出版社:천개의바람
出版日期:2019-11-01
ISBN:9791190077231
價格:23.64
바람그림책 85. 봄부터 겨울까지 은행나무의 한 해 나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이 온통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상징인 은행나무는 우리가 매일 걷던 평범한 길도 특별하고 아름다운 황금빛 세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힘을 지닌 것 같습니다.
分類: 童書
作者:매리언 튜카스
出版社:국민서관
出版日期:2019-10-31
ISBN:9788911126705
價格:21.82
20세기 최고의 거장이자 천재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청색시대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간결하게 그린 훌륭한 그림책!
分類: 童書
作者:밤코
出版社:
出版日期:2019-10-31
ISBN:9791196541224
價格:25.45
제목만 봐서는 무슨 그림책인지 알쏭달쏭한 그림책, 《모모모모모》. 향의 두 번째이자, 밤코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인 《모모모모모》는 모를 심고, 벼가 자라고, 피도 자라고, 바람에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고,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벼를 베고, 탈곡을 하고, 새도 먹고, 여물도 만들고, 마침내 쌀이 되어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벼의 한 살이를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分類: 童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