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
김지훈
出版社:
리스컴
出版日期:2020-08-26
ISBN:9791156161912
價格:29.09
여자들의 평생 숙원 다이어트. 온갖 식이요법은 물론 유행하는 운동법도 따라 해보지만 살 빼기란 쉽지 않다. 간혹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운동과 식이요법을 멈추면 다시 살이 찐다.
作者:
김영민
出版社:
어크로스
出版日期:2020-08-26
ISBN:9791190030632
價格:29.09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교수가 새로운 질문을 가지고 돌아왔다. 공부에 관한 논의가 입시 ‘제도’에 대한 토론으로 축소된 오늘날, 성숙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김영민 교수가 『공부란 무엇인가』에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리드미컬한 공부 조언을 펼친다.
하지만 숱한 업적을 쌓은 그에게도 어두운 면은 있다. 무자비한 경쟁심과 도박에 골몰하는 성향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그를 주제로 수많은 서적이 나왔지만 이런 측면까지 균형 있게 다룬 전기는 없었다. 롤랜드 레이즌비는 수십 년간 조던의 대학 시절과 프로 생활을 취재한 경험, 그를 가르친 농구 지도자들과의 친분, 또 그의 친구들, 팀 동료, 가족과 나눈 무수한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선수이자 시대의 아이콘 그리고 한 인간 마이클 조던의 초상을 가장 진실하게 그려냈다.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화폐가치 하락 속에서 어떻게 자산을 지키고 키워 나가야 할지는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0년 시작된 일명 ‘동학개미운동’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어설픈 지도라도 급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실전 투자를 해본 사람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았다.
作者:
민재원
出版社:
클라우드나인
出版日期:2020-08-24
ISBN:9791189430825
價格:29.09
이 책은 몸짱 약사 유튜버 제니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 다이어트 비밀을 담고 있다. 저자는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라는 제목을 통해 우리가 매번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실패하고 마는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건 너무도 ‘열심히’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作者:
이선영
出版社:
베가북스
出版日期:2020-08-21
ISBN:9791190242547
價格:30.01
항상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다가 결혼 후에 스스로 메뉴를 정하고 직접 요리해 먹어야 하다 보니 ‘오늘은 도대체 뭘 해 먹지? 하는 고민이 많아졌고, ‘누가 메뉴 좀 정해주면 좋겠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곰곰 생각하다 문득 예전에 TV에서 방영했었던 「만 원의 행복」이라는 TV 프로그램이 떠올랐고, 곧바로 만 원으로 일주일 반찬을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作者:
최재붕
出版社:
쌤앤파커스
出版日期:2020-08-20
ISBN:9791165342098
價格:30.55
2020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은 디지털 문명과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던 기존 문명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인류는 감염을 피하기 위해 비접촉 생활 방식으로 강제 이동했고, 이로 인해 디지털 문명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바야흐로 과도기에 걸쳐 있던 문명 교체의 흐름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격변기를 맞게 된 것이다.
作者:
문성실
出版社:
상상출판
出版日期:2020-08-20
ISBN:9791190938389
價格:32.55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는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문성실의 요즘 요리』 개정판으로 요리연구가 문성실의 16년 요리 노하우로 빚어진 레시피북으로, 실용적인 요리 정보와 지식만을 골라 압축하여 알차게 담은 요리백과사전이다. ‘오늘 뭐 먹지?’ 하는 걱정을 덜어줄 330가지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빼곡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건축가이자 주부의 역할을 겸하는 3인이 모여 집정리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공간 설계자이자 전문가들이긴 하지만 이들 역시 동거인이 생기고 가족구성원이 늘면서 수납과 정리의 문제로 오래도록 골치를 썩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뻐근하거나 무릎이 쑤시거나 발목이 시큰하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통증과 찌뿌둥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만 효과가 있을 뿐 오히려 다음 날이면 몸이 더 쑤신다. 이런 당신을 위해 서울대 최고의 전문가 두 명이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