暢銷排行 - 文學
暢銷排行 - 非文學
-
拐點：站在AI顛覆世界的前夜
-
好想聽懂爵士樂：60年資深樂迷帶路，談小史、風格、大師，曲目、專輯，更有21世紀新樂手【圖解版】
-
台灣超越日本，真的嗎？鳳梨、便當、台積電，台日社會文化多樣交流的觀察與思索
-
一個被綁架的西方國家或中歐的悲劇
-
向上教養：溝通不火大，用心理學與腦科學，讓父母快樂活到老
-
熱浪會先殺死你The Heat Will Kill You First: Life and Death on a Scorched Planet
-
每天10分鐘 矯正錯誤姿勢緩解痠痛
-
梁瓊白中菜料理一本通
-
做蛋糕給狗狗吃：39種專屬蛋糕與造型點心，跟毛孩一起懂吃懂吃
-
教出優秀孩子的黃金教養法：全美年度最佳教師「55條守則關鍵」，點燃孩子終生受用的自主學習力The Essential 55
韓文書 > 非文學
[트립풀 하와이]가 2023-2024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분의 사랑과 관심에 본 개정판에서는 하와이의 바뀐 최신 정보들을 새롭게 채워 넣었습니다. [트립풀]의 열한 번째 시리즈 [트립풀 하와이]에서는 연중 온화한 날씨, 여유로운 사람들, 맛있고 건강한 음식,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자연환경 등 무궁무진한 키워드를 가진 미국의 50번째 주, 하와이를 담았습니다.
分類：
非文學
우리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가장 소외된 부분이 바로 결제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사고팔 때마다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다. 그러나 그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分類：
非文學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는 젤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전시 지도자로 거듭난 현재에 이르는 3년간 국민과 전 세계를 상대로 해온 수많은 연설 가운데 엄선한 19편을 담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승인한 유일한 공식 저서로, 그는 직접 이 책에 실릴 연설문을 고르고 서문을 썼다.
分類：
非文學
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HANDMADE STYLING 소잉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서른두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박정화 작가와 함께 스타일링이 어려웠던 독자들을 위해 빈티지&클래식 브리티쉬 감성의 다양한 코디로 총 9가지 스타일링을 준비했습니다.
分類：
非文學
일본보그사 수예 기초 시리즈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 실전편》은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부터 핸드니트 소품 만들기까지 코바늘뜨기의 모든 것을 익힐 수 있는 결정판입니다.
分類：
非文學
“강남허준”으로 널리 알려진 박용환 원장은 틱톡에서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은 압도적인 인플루언서이자, 건강 상식과 한의학 지식을 대중에게 알려온 저명한 한의사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스스로 지키는 내 몸 건강, 면역력 끌어올리는 3대 원칙을 알아보자. 핵심은 혈을 깨끗하게 하고 잘 순환시킬 것,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것.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도록 관리할 것, 이 세 가지에서부터 시작이다.
分類：
非文學
우리는 어떤 사람을 어른으로 부를까? 다 자란 사람, 돈을 벌기 시작한 사람,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독립해서 사는 사람……. 수많은 정의를 내릴 수 있지만, 이는 진정한 어른을 나타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이에 일상의 모든 것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하며, 특별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저자는 10여 년의 사색 끝에 어른을 단 한 줄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分類：
非文學
360도 어디에서 봐도 입체적이고 정교한 리얼 페이퍼 플라워를 소개합니다. 그동안의 페이퍼 플라워는 평면적인 작품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쉽게 배우는 리얼 페이퍼 플라워]를 통해 실제 꽃처럼 화병에 꽂고, 리스로 만들어 감상할 수 있는 리얼 페이퍼 플라워 22종을 만나보세요!
分類：
非文學
『장단기 투자의 비밀』은 투자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라 불리는 래리 윌리엄스의 국내 첫 번역본이다. 래리 윌리엄스는 1987년 1만 달러를 110만 달러로 불리면서 세계선물트레이딩월드컵에서 우승한 사람으로, 여전히 그의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分類：
非文學
언제나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장진아 작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채소 중심의 따뜻한 식사를 내는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채소의 매력을 이야기한 첫 책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에 이어 그가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식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