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박소연
出版社:클라우드나인
出版日期:2021-10-29
ISBN:9791191334340
價格:30.91
100세 시대가 되면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이 커졌다. 치아는 태어났을 때부터 관리가 돼야 한다. 그런데 아이의 치아는 어른과 다르다. 치과 치료나 구강 관리도 다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성장하는 아이들의 치아는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도 초보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지수 , 이어령
出版社:열림원
出版日期:2021-10-28
ISBN:9791170400523
價格:30.01
이 시대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分類: 非文學
作者:일본 보그사
出版社:한스미디어
出版日期:2021-10-28
ISBN:9791160077445
價格:32.73
아란무늬는 아일랜드 근처의 섬에서 시작된 디자인으로, 거친 겨울 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가족이 무사하기를 바라며 짠 무늬를 말한다.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는 꽈배기 패턴부터 다이아몬드 모양, 비침무늬를 조합한 패턴 등 아름다운 아란무늬 110가지를 모두 사진과 도안으로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패턴을 활용한 모자, 장갑, 니트, 카디건 등 6가지 소품 만드는 방법도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分類: 非文學
作者:재커리 D. 카터
出版社:로크미디어
出版日期:2021-10-27
ISBN:9791135469442
價格:54.55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무렵, 어느 한 젊은 학자가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런던으로 떠났다. 당시 잉글랜드에는 역사상 가장 지독한 금융 위기가 터진 지 5일 째가 되는 날이었고, 유럽을 휩쓸어버린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였다.
分類: 非文學
作者:에릭 레드먼드
出版社:유노북스
出版日期:2021-10-27
ISBN:9791190826815
價格:32.73
전 세계인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암호 화폐로 경제 홍역을 치르고 메타버스를 경험했으며 자율 주행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를 타기 시작했다. 3D 프린터로는 피부, 뼈, 각막을 출력하게 됐다. 그런가 하면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IoT)은 우리 생활 전반에 들어와 있다.
分類: 非文學
作者:장문정
出版社:블랙피쉬
出版日期:2021-10-27
ISBN:9788968333422
價格:32.36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수많은 상품과 셀러가 쏟아지면서 소비의 판도가 달라졌다. 수많은 셀러들이 내세우는 상품들 속에서 어떻게 ‘내’ 상품을 사게 만들까? 요즘 소비자들은 비(非)대면을 선호하고, 귀로 듣고 구매하기보다 직접 눈으로 읽고 산다.
分類: 非文學
作者:켄 피셔 , 라라 호프만스
出版社:길벗
出版日期:2021-10-27
ISBN:9791165217228
價格:36.01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 강세장인지 확실해진 뒤 매수를 시작하는가? 평균 수익률을 예상하는가? 빠른 손절이 더 큰 손해를 막아준다고 믿는가?
分類: 非文學
作者:사이먼 시넥
出版社:세계사
出版日期:2021-10-26
ISBN:9788933871683
價格:32.36
성공하는 사람과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오늘날 많은 개인과 조직이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노력이 결과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실패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성공을 이어나간다.
分類: 非文學
“10분만 걸어도 허리가 욱신거려 앉을 곳을 찾는다”,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쥐가 난다”, “다리에 자주 힘이 풀려 문턱에 발이 걸린다”, “발바닥 감각이 둔해 계단을 내려가는 게 불안하다”. 이는 모두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허리 통증의 증상들이다. 허리 통증은 ‘허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제임스 볼
出版社:다른
出版日期:2021-10-25
ISBN:9791156334330
價格:45.45
인터넷은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었다. 권위에 저항하고 권력을 무너뜨리고 문화뿐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서도 민주화를 확산시킬 것이라 믿어졌다. 하지만 인터넷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군사적 필요에서 등장했고, 국가적 기반을 통해 전파된 인터넷은 어쩌면 처음부터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