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이명하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2-02-25
ISBN:9788901257631
價格:25.45
달 토끼는 하루도 쉬지 않고 달을 파서 달 조각을 모아요. 보름 동안 열심히 파면 달은 눈썹 모양이 되고,달 조각을 다시 심어 놓으면 쑥쑥 자라서 커다랗고 동그란 보름달이 되지요. 달 토끼는 남은 달 조각들을 곱게 빻아 달 가루를 만들어요. 달 토끼가 이렇게 열심히 달 가루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作者:
수진
出版社:
키큰도토리
出版日期:2022-02-24
ISBN:9788998973872
價格:25.45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집 안에 있는 아이는 무척 심심합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같이 놀자고 조르지만, 아빠는 바빠서 안 된다고 합니다. 무엇을 물어봐도 안 된다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자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해 냅니다. 그건 바로 반대로 물어보는 거였어요.
作者:
세실 메츠게르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2-02-23
ISBN:9788901253657
價格:23.64
곰의 머리 위엔 언제나 회색빛 구름이 떠다녔고, 차가운 그늘이 드리워 있었답니다.
곰은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作者:
유혜율
出版社:
후즈갓마이테일
出版日期:2022-02-17
ISBN:9791190007221
價格:27.27
인생의 단계를 거쳐 가는 아이와, 그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나의 웃음이고 사랑인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등을 보이고 방문을 닫는다면….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죠.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는 아이와 엄마가 사랑의 과정을 통과하는 모습을 사계절로 빗대어 표현하며 엄마와 아이를 향해 작은 응원을 건넵니다.
作者:
서유진
出版社:
브와포레
出版日期:2022-02-17
ISBN:9791187991205
價格:30.01
매일 들리는 시끄러운 공사장의 포크레인에 사라져 가는 숲과 나무, 그 자리에 세워지는 아파트와 건물들.
과연 우리의 둥지의 모습도 안전한 걸까요?
‘탈 것’이 나오는 0~3세용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 것’의 특징이 바로 ‘움직임’에 있음에 착안하여 주인공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타고 싶다’에서 ‘직접 움직여보고 싶다’로, 더 나아가 다른 친구들을 ‘태워주고 싶다’로 발전해나가는 아이들의 심리가 그림책 전체의 흐름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수많은 감정의 세계를 여행할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42가지 감정의 이름과 각 감정에 대한 설명글, 감정을 표현한 42점의 그림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포근함’으로 시작해서 따뜻한 ‘사랑’으로, 사랑의 반대 감정인 ‘미움’으로, 미움이 커진 ‘화’로 이어지고, 다양한 감정의 여행 마지막에선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作者:
김상근
出版社:
한림출판사
出版日期:2022-02-15
ISBN:9788970947532
價格:118.18
2022 북스타트 선정 도서이자 2021 화이트 레이븐스 도서로 선정된 『동굴 안에 뭐야?』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빨간 가방을 메고 바삐 뛰어가던 엄마 개구리가 인상적인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두 번째 이야기 『동굴 안에 뭐야?』는 동굴 안에 들어간 어린 개구리들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作者:
명수정
出版社:
글로연
出版日期:2022-02-11
ISBN:9788992704892
價格:26.36
하늘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듯 높게 쌓아 올린 수많은 탑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작가는 ‘휘’라는 아이와 그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탑의 참된 의미를 찾아갑니다. 마음에 꼭 드는 돌 하나를 주운 휘는 엄마에게 꽃을 건네는 마음을 담아 길가에 살포시 놓습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15주년 기념 특별판이 보드북 형태로 출간되면서, 이를 제1권으로 보물창고 〈사랑해 보드북〉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아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사랑을 전하는 제2권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에 이어, 제3권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와 제4권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가 연달아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