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전승배 , 강인숙
出版社:
창비
出版日期:2021-07-16
ISBN:9788936455668
價格:23.64
『건전지 아빠』는 애니메이션 감독, 인형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승배·강인숙의 신작 그림책이다. 장난감, 도어 록, 리모컨 등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크고 작은 물건들을 움직이는 AA건전지가 주인공이다.
作者:
권정민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1-07-16
ISBN:9788901251509
價格:23.64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엄마의 관찰은 시작된다. 모자 수첩에는 생명의 작디 작은 변화도 절대 놓치지 않고 기록한 엄마의 세심함이 한 가득 담겨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생김새를 예상해 출력한 사진, 키와 몸무게 변화 추이, 움직임, 심장 소리까지……. 아이는 이런 엄마의 시선을 느꼈을까?
作者:
김선남
出版社:
그림책공작소
出版日期:2021-07-15
ISBN:9791186825297
價格:29.09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참 많습니다. 동네 공원이나 근처 산에 있는 싱그러운 나무들은 항상 우리를 반기지요. 혹시 가까이에서 그 나무들을 찬찬히 살펴 본 적 있나요? 비슷한 크기에 연초록 잎이 달린 나무들은 얼핏 보면 다 같은 나무인 것 같습니다. 해마다 이른 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고 나서야 깜짝 놀라며 벚나무였다는 걸 깨닫곤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 있게 보면 저마다 다른 나무란 걸 알게 됩니다.
《자동차 타는 여우》로 지난해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았던 작가 수잔네 슈트라서가 이번에는 밤이 늦도록 잠들지 못하는 0~3세 아이들을 위해 잠자리 그림책을 내놓았어요.
作者:
이승범
出版社:
북극곰
出版日期:2021-07-12
ISBN:9791165881139
價格:21.82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웅덩이가 생겼어요. 이럴 땐 장화가 필요해요! 신발 가게원숭이 할아버지는 장화를 사러 올 친구들을 기다려요. 신발 가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신발 가게 선반에는 여러 가지 색깔의 장화들이 줄지어 있어요. 과연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은 누구일까요?
作者:
최윤혜
出版社:
시공주니어
出版日期:2021-07-10
ISBN:9791165795900
價格:27.27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는 땅콩 동그라미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作者:
구도 노리코
出版社:
책읽는곰
出版日期:2021-07-09
ISBN:9791158362515
價格:21.82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맛난 것을 향해 돌진하는 먹보 야옹이들!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쾌청하게 맑은 토요일 같은 그림책이다.” _그림책 작가 백희나
作者:
서현
出版社:
사계절
出版日期:2021-07-08
ISBN:9791160947328
價格:25.45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作者:
서현
出版社:
사계절
出版日期:2021-07-08
ISBN:9791160947335
價格:25.45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간질간질』 이후 4년 만에 서현 작가가 신작 그림책 두 권을 선보인다. 그동안 남다른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감정과 욕망을 속 시원히 드러내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는 이번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달걀프라이를 소재로 참신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서현 작가는 전작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에서 달걀프라이가 모두 등장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신작을 구상했다.
作者:
아네테 멜레세
出版社:
미래아이
出版日期:2021-06-30
ISBN:9788983949165
價格:32.73
키오스크는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의 무인 단말기를 가리키지만, 원래 이슬람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원형 정자를 일컫는 말로 길거리의 간이 판매대나 소형 매점을 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