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권정민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1-07-16
ISBN:9788901251509
價格:23.64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엄마의 관찰은 시작된다. 모자 수첩에는 생명의 작디 작은 변화도 절대 놓치지 않고 기록한 엄마의 세심함이 한 가득 담겨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생김새를 예상해 출력한 사진, 키와 몸무게 변화 추이, 움직임, 심장 소리까지……. 아이는 이런 엄마의 시선을 느꼈을까?
作者:
무돌
出版社:
노란돼지
出版日期:2021-07-16
ISBN:9791159952647
價格:27.27
신기한 재주를 가진 괴물들이 살고 있던 어느 옛날. 사람들은 백악산 아래에 궁궐(경복궁)을 짓고 괴물들을 초대한다. 초대받지 못한 괴물 두억시니는 나쁜 요괴들을 모아 궁궐에 못을 박아 망쳐 버릴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궁궐 입구에서 정의로운 괴물 해치를 마주치면서 시작부터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전통문화를 재치 있게 풀어내는 무돌 작가의 신작 그림책!
作者:
김선남
出版社:
그림책공작소
出版日期:2021-07-15
ISBN:9791186825297
價格:29.09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참 많습니다. 동네 공원이나 근처 산에 있는 싱그러운 나무들은 항상 우리를 반기지요. 혹시 가까이에서 그 나무들을 찬찬히 살펴 본 적 있나요? 비슷한 크기에 연초록 잎이 달린 나무들은 얼핏 보면 다 같은 나무인 것 같습니다. 해마다 이른 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고 나서야 깜짝 놀라며 벚나무였다는 걸 깨닫곤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 있게 보면 저마다 다른 나무란 걸 알게 됩니다.
《자동차 타는 여우》로 지난해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았던 작가 수잔네 슈트라서가 이번에는 밤이 늦도록 잠들지 못하는 0~3세 아이들을 위해 잠자리 그림책을 내놓았어요.
作者:
이승범
出版社:
북극곰
出版日期:2021-07-12
ISBN:9791165881139
價格:21.82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웅덩이가 생겼어요. 이럴 땐 장화가 필요해요! 신발 가게원숭이 할아버지는 장화를 사러 올 친구들을 기다려요. 신발 가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신발 가게 선반에는 여러 가지 색깔의 장화들이 줄지어 있어요. 과연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은 누구일까요?
作者:
최윤혜
出版社:
시공주니어
出版日期:2021-07-10
ISBN:9791165795900
價格:27.27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는 땅콩 동그라미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作者:
구도 노리코
出版社:
책읽는곰
出版日期:2021-07-09
ISBN:9791158362515
價格:21.82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맛난 것을 향해 돌진하는 먹보 야옹이들!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쾌청하게 맑은 토요일 같은 그림책이다.” _그림책 작가 백희나
作者:
서현
出版社:
사계절
出版日期:2021-07-08
ISBN:9791160947335
價格:25.45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간질간질』 이후 4년 만에 서현 작가가 신작 그림책 두 권을 선보인다. 그동안 남다른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감정과 욕망을 속 시원히 드러내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는 이번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달걀프라이를 소재로 참신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서현 작가는 전작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에서 달걀프라이가 모두 등장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신작을 구상했다.
作者:
서현
出版社:
사계절
出版日期:2021-07-08
ISBN:9791160947328
價格:25.45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作者:
아네테 멜레세
出版社:
미래아이
出版日期:2021-06-30
ISBN:9788983949165
價格:32.73
키오스크는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의 무인 단말기를 가리키지만, 원래 이슬람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원형 정자를 일컫는 말로 길거리의 간이 판매대나 소형 매점을 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