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신혜영
出版社:
위즈덤하우스
出版日期:2021-05-13
ISBN:9791191583403
價格:23.64
불쑥불쑥 울퉁불퉁 매일매일 화가 나요! 그런데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마법처럼 화가 호로록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은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하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자동차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예요. 그래서 아이가 있는 집에는 으레 크고 작은 자동차 장난감이 즐비하지요. 그 자동차를 갖고 노는 것을 넘어 직접 운전해서 탈 수 있다면요? 그건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作者:
김지영
出版社:
사계절
出版日期:2021-05-07
ISBN:9791160947250
價格:23.64
어느 날, 한 아이에게 찾아온 낯설고 이상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맛없고, 갑자기 모든 게 시시해집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내 마음 ㅅㅅㅎ』은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ㅅㅅㅎ’ 글자로 산뜻하게 시각화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투명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마음결을 글자로 표현하고, 글자는 어린이의 얼굴에 차곡차곡 포개집니다. 수수께끼 같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오롯하여 따스한 울림을 전합니다.
때때로 아기는 행복하고, 때로는 슬프다. 그리고 또 때로는 화가 나 견딜 수 없다! 아기는 소리 지르고 악을 쓰다가 방바닥에 엎어져 세상 떠나가라 울음을 터뜨린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달래도 소용없다. 아기 스스로도 격한 감정이 감당 안 되어 계속 짜증만 내고, 곁에서 쩔쩔매던 엄마 아빠는 차라리 같이 울고 싶어진다.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의 첫 책, 과연 어떤 것이 좋을까? 거의 모든 엄마 아빠의 고민일 것이다. 여기, 일찌감치 똑똑한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진 책들이 있다. 10년 이상 미국 〈아마존〉 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롱런하고 있으며, ‘2014년 최고의 책’ 작가로도 뽑힌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유아 보드북 시리즈이다.
作者:
태 켈러
出版社:
돌베개
出版日期:2021-04-26
ISBN:9791191438024
價格:25.09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27)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원제: When You Trap a Tiger, 2020)이 돌베개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作者:
이주혜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1-04-26
ISBN:9788901249940
價格:21.82
뒤뚱뒤뚱 오리,폴짝폴짝 개구리,스르르 스르르 문어가 향하는 곳은 어딜까요?
퐁당!첨벙!철푸덕!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이면 재미있는 놀이가 시작됩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거운 목욕 놀이를 모두 함께 즐겨 봐요.
作者:
탁소
出版社:
꼬마싱긋
出版日期:2021-04-19
ISBN:9791191278323
價格:21.82
아트디렉터 탁소의 베스트셀러 『구름똥』에 이어 『코끼리 방귀』도 ‘보드북’으로 다시 찾아왔다. 보드북은 영아들이 이리저리 만지고 음식물을 묻혀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또한 아이들의 작은 손가락으로 책장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으며, 모서리가 둥글게 손질되었기에 아이의 손이 베일 염려도 없다.
作者:
탁소
出版社:
꼬마싱긋
出版日期:2021-04-19
ISBN:9791191278316
價格:20.01
동물 친구 대다수가 구름을 똥으로 여기고 외면하지만
단 한 친구만이 구름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도와준다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作者:
김은혜
出版社:
생명의말씀사
出版日期:2021-04-15
ISBN:9788904163199
價格:16.36
아빠 엄마의 무릎에 앉아서 듣는 이야기는 우리 아기들의 평생에 잊히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부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자. 아빠 엄마의 다정한 모습은 아기의 정서 발달을 도와준다. 삶의 작은 부분부터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을 우리 소중한 아기에게 선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