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고정순 지음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2-04-22
ISBN:9788901259826
價格:25.45
모든 계절의 더위를 참고 견뎌야 했던 북극곰의 향수를, 사육장 담을 넘은 퓨마의 마지막 외출을, 홀로 좁은 수족관을 떠돌던 벨루가의 외로움을, 한때는 사랑받았을 버려진 개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일상의 무관심에 스치듯 유명을 달리한 동물들을 향해 부르는 작별 인사이자 진혼곡이다.
作者:
아라이 히로유키
出版社:
곰세마리
出版日期:2022-04-22
ISBN:9791197849602
價格:18.18
이 책은 “두구두구...” 기대감 속에서 뿅 하고 등장하는 다채로운 그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로 아이들의 감각과 두뇌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까꿍놀이, 색깔놀이, 언어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두구두구... 까꿍!〉과 함께 꺄르르 웃는 사이 자연스럽게 영유아기의 신체, 정서, 지능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作者:
우주선
出版社:
베틀북
出版日期:2022-04-20
ISBN:9788984889958
價格:18.18
‘베틀북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자연에서 신나게 노는 즐거움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처럼 자연에서 온몸으로 노는 것이 하나도 무섭지 않으며, 굉장히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친구와 함께 어울려 놀면 훨씬 더 재미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作者:
윤열수 , 이호백
出版社:
재미마주
出版日期:2022-04-20
ISBN:9791192098029
價格:25.45
모란은 예로부터 꽃 중의 왕이라 불렸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커다랗게 화려한 색깔로 마당을 훤히 비추는 꽃 중에 이 모란을 따라갈 만한 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우리 조상들은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란을 키웠고 집안 곳곳에 모란의 자태를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걸어놓곤 하였습니다.
作者:
박은경
出版社:
고래이야기
出版日期:2022-04-20
ISBN:9788991941915
價格:27.27
첫 출간 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가 《테푸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테이프》 제목으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상처에 붙이는 밴드 테이프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작은 상처에 아프다고 울다가도 밴드 하나만 붙여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웃고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자신이 아끼는 인형이나 로봇 장난감에도 밴드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이기 일쑤고, 양말에 구멍이 나도 밴드 테이프를 붙여 뚝딱 고쳐내기도 합니다.
作者:
휘리
出版社:
창비
出版日期:2022-04-15
ISBN:9788936455828
價格:25.45
투명한 색으로 어린이의 단단한 마음을 그리는 작가 휘리의 새 그림책 『잊었던 용기』가 출간되었다. 긴 겨울 방학이 지난 뒤 친구와 서먹해진 주인공이 우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애틋한 시간을 담았다. 유년을 지나는 아이들의 여린 감정을 포착하여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슴도치와 토끼 그리고 다람쥐는 누군가로부터 ‘너는 나의 기쁨이고 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곤 하던 고슴도치는 너그러워지고 토끼는 조금 더 친절해집니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던 다람쥐는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성격까지 바꾸어 놓은 이 마법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作者:
김영진
出版社:
책읽는곰
出版日期:2022-04-08
ISBN:9791158363178
價格:25.45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도,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도, 편의점에만 가면 거짓말처럼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오늘은 또 어떤 마법을 만나게 될지 문앞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렌다.
作者:
이채린
出版社:
걸음동무
出版日期:2022-03-31
ISBN:9791190898546
價格:29.09
함께 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던 루비가 어느 날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차갑게 식어 버린 루비를 보며 생겨난 슬픔과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루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추억들만큼 슬픔은 깊고 푸르른 숲 같기만 합니다. 하지만 루비를 사랑한 만큼 용기를 내어 루비에게 다가가 볼까요?
作者:
차야다
出版社:
북극곰
出版日期:2022-03-30
ISBN:9791165881580
價格:27.27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북스타트 선정작! 『아빠 쉬는 날』의 차야다 작가가 신작 『공 좀 주워 주세요』로 돌아왔습니다!
『공 좀 주워 주세요』는 새 공을 갖게 된 토끼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토끼가 공을 너무 세게 차서 공이 담장을 넘어 길 아래로 굴러갑니다. 그런데 공을 주우러 가자니 길이 너무 멀고 귀찮습니다. 그래서 토끼는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공 좀 주워 달라고 부탁합니다. 과연 누가 토끼에게 공을 찾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