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해리엇 지퍼트
出版社:
에듀앤테크
出版日期:2022-03-30
ISBN:9791167290298
價格:27.27
우리는 나무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거예요. 나무가 주는 것이 정말 많거든요. 나무가 없으면 우리는 배불리 먹을 수 없어요. 푹신한 소파에 앉아 편하게 쉴 수도 없을 거예요. 뚱땅뚱땅 북이나 띵까띵까 기타도 칠 수 없지요. 종이에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책도 읽을 수 없을 거예요! 나무가 우리에게 또 무엇을 주는지 알아보고 왜 나무를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봐요.
作者:
채은하
出版社:
창비
出版日期:2022-03-30
ISBN:9788936443238
價格:19.64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6회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루호』.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호랑이와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
作者:
김유
出版社:
천개의바람
出版日期:2022-03-25
ISBN:9791165732257
價格:23.64
바람그림책 122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지요.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어요.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끽 섰어요.
作者:
유설화
出版社:
책읽는곰
出版日期:2022-03-24
ISBN:9791158363154
價格:25.45
오늘은 장갑 초등학교 친구들이 갯벌 체험을 하는 날. 친구들은 모두 조개를 캐느라 바쁜데, 레이스 장갑만 멀찍이 떨어져서 머리를 굴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진흙을 안 묻히고 조개를 캘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누가 부탁하면 좀처럼 거절을 못 하는 주방 장갑을 꾀어 함께 다니기로 한다.
作者:
김선진
出版社:
웅진주니어
出版日期:2022-03-22
ISBN:9788901258577
價格:25.45
『농부 달력』은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그림책 다큐멘터리입니다. 씨앗의 성장과 절기별 날씨 변화를 넘어선 므흣한 사람살이가 빼곡히 들어 있어, 영상이 전달할 수 없는 행간의 미학을 감동적으로 담아냅니다.
作者:
조미자
出版社:
핑거
出版日期:2022-03-20
ISBN:9791197775840
價格:27.27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속에 있는 것들도 보이지 않죠.
하지만 우리의 삶을 함께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이 안에 담겨있습니다.
作者:
손혜진
出版社:
느림보
出版日期:2022-03-17
ISBN:9788958762423
價格:23.64
감기에 걸려 병원 다녀오던 날, 아파트 정원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어. 엄마는 벚꽃이 예쁘다지만, 난 벚나무 아래에 있던 네가 맘에 들었어. 나처럼 키 작은 꼬맹이라서!
作者:
스티브 앤터니
出版社:
을파소
出版日期:2022-03-16
ISBN:9788950998677
價格:23.64
세계 17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그림책 《미스터 판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손 씻어요, 미스터 판다》가 을파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미스터 판다》 시리즈의 저자 스티브 앤터니는 팬데믹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주제로 ‘손 씻기’를 선택했습니다. 그것도 미스터 판다와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도넛과 엮은 이야기로 말이지요.
장소 불문, 인원 무관!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방안에서 혼자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야외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어요. 글쓰기, 그림 그리기, 과학 실험, 요리,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은 물론이고, 환경 보호 등 사회를 위한 작은 활동,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가꿀 수 있는 활동까지, 폭넓은 분야의 다채로운 활동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作者:
신채연
出版社:
좋은책키즈
出版日期:2022-03-14
ISBN:9788928335305
價格:20.01
동준이는 무엇이든 1등만 하려고 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급식도 허겁지겁 먹고 양치질도 대충대충 한 후, 1등을 했다며 친구들에게 우쭐대지요. 1등을 두고 경쟁하는 친구 지원이와의 오줌 빨리 누기 시합에서 진 다음에는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시고 다시 시합을 하자고 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그만 바지에 실수를 하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