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미디어숲
作者:온마을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1-03-10
ISBN:9791158741112
價格:30.55
코로나 시대 집콕 육아의 힘든 시기를 앞서 이겨낸 9명의 교육 전문가 엄마들이 뭉쳤다. 맘카페나 인스타 등 SNS에서 소통을 갈구하는 초보 엄마들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이 육아지옥에서 벗어난 비결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했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9명 엄마는 어떻게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이토록 끈끈한 관계가 되었을까? 그들의 만남에서 1년간 랜선 육아 메이트가 된 과정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지면에 옮겼다.
分類: 非文學
作者:이은정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10-30
ISBN:9791158740894
價格:28.73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마치 진주조개의 입을 벌려놓고 막상 진주는 따지 않는 것처럼 허망한 일이다. 책을 읽은 후 작성하는 독서 노트에는 아이의 미래를 바꿀 어마어마한 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제이슨 솅커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9-30
ISBN:9791158740870
價格:26.91
혼돈의 시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1918년 발생해 5,000여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스페인 독감 이래 가장 무서운 전염병이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도 날마다 많게는 6,000여 명 이상이 죽어 나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명령을 내리며 경제활동을 금지했다.
分類: 非文學
作者:백다은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9-30
ISBN:9791158740863
價格:30.55
요즘 어느 때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초보 엄마들은 육아를 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현실은 ‘헬육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태어나서 두 돌까지, 아기의 첫 24개월은 평생 삶의 토대가 길러지는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가 행복한 육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分類: 非文學
作者:제이슨 솅커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5-30
ISBN:9791158740757
價格:26.91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지에스더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4-20
ISBN:9791158740689
價格:26.91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좋은 걸까?’ 이 세상의 모든 부모가 가진 공통된 질문이다. 출산을 하고 친지와 주변의 축하를 받는 떠들썩한 과정을 거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이제 아이와 엄마 둘만의 시간이 오롯이 남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랑하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엄마는 거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고 둥둥 떠 있는 배가 된 기분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임지은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4-10
ISBN:9791158740665
價格:26.91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分類: 非文學
作者:장원청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0-03-10
ISBN:9791158740641
價格:28.73
아프리카에는 야생말 다리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박쥐가 산다. 다리에 흡혈박쥐가 붙은 야생말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박쥐가 빨아먹는 피의 양은 미미해 자신보다 몸집이 거대한 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인은 분노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떼어낼 수 없는 위치에 붙어 피를 빠는 박쥐를 향한 분노가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지혜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19-09-30
ISBN:9791158740580
價格:26.91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소중한 시기에 그들은 왜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어두운 얼굴로 살아가는 것일까?” 저자는 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사춘기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이러한 의문이 생겼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