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한국경제신문
作者:
벤 호로위츠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04-21
ISBN:9788947547161
價格:32.73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드씽》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살아 있는 신화, 벤 호로위츠가 돌아왔다. ‘성공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그가 던지는 두 번째 화두다. 전작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난제’를 푸는 해법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중심에는 ‘문화’라는 수수께끼가 있다.
作者:
애덤 그랜트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03-30
ISBN:9788947547079
價格:36.01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作者:
강방천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03-03
ISBN:9788947546980
價格:45.45
투자의 귀재이자 천재 기업인, 세계적인 가치투자자… 강방천 회장을 수식하는 단어는 너무나 많다. ‘기업이 줄줄이 쓰러지던 IMF 시절을 오히려 주식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1억을 156억으로 만든 사나이’, ‘39세의 젊은 나이에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의 CEO가 되어 이름도 없던 회사를 국민연금 최고 운용수익률의 작은 거인으로 만든 사나이’, 그리고 ‘일찌감치 해외투자에 눈을 돌려 중국 주식투자에 앞장섰던 사나이’… 등, 그의 이력은 사실상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산 역사이기도 하다.
作者:
김금선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02-19
ISBN:9788947546874
價格:29.09
전작을 통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하브루타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소장 김금선이 이번에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통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에게 돈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作者:
리치 칼가아드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02-10
ISBN:9788947546881
價格:36.01
이솝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여전히 거북이보다는 토끼를 더 높이 평가한다. 인생의 출발점부터 앞으로 치고 나가는 사람들을 훨씬 더 주목하고 영웅시해왔으며, 자신의 페이스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뒤처지는 사람들을 낙오자로 여기고 무시해왔다.
作者:
서안정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0-11-20
ISBN:9788947546591
價格:30.55
책육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시 앞에 우리 아이들의 학교수업은 대부분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 되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作者:
최희수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0-06-03
ISBN:9788947545945
價格:30.55
‘국가영재 1호’로 청와대에 보고된 후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인재로 자라난 푸름이,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오로지 수능 성적만으로 만 16세에 연세대에 입학한 하은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까지 여섯 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등학교 2학년 예준이. 이 아이들은 푸름이교육의 배려 깊은 사랑과 고유한 힘을 키워주는 책육아를 통해 비교 없는 고유한 영재로 자라났고, 성장하는 중이다.
코로나 이후 달라질 미래의 윤곽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우리의 관심은 코로나19가 바꿔놓을 세상이다. 그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남을 것이냐다. 이에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취재팀’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현재, 그리고 새롭게 짜일 미래의 질서에 대해 조망했다.
作者:
탈리 샤롯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19-08-30
ISBN:9788947545136
價格:30.01
우리는 누구나 집에서든, 일터에서든, 온라인으로든, 오프라인으로든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한다. 이는 사람들 각자가 나름대로 상대에게는 없을지도 모르는 경험과 지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그것을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20년 개설 20주년을 맞는 다음 프리미엄 우수카페 ‘짠돌이’에서 남다른 절약 습관을 뽐낸 일명 ‘슈퍼짠’, 짠돌이?짠순이 열두 명의 생생한 절약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