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 조던 피터슨, 제인 구달, 카를로 로벨리, 마야 안젤루, 얀 마텔, 무하마드 유누스, 잭 웰치, 제임스 다이슨, 셰릴 샌드버그 등 전 세계의 지성을 한 자리에 모아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면? 일면 불가능해 보이는 이 작업이 실제 현실에서 이뤄졌다.
돌아뜰리에 작가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돌스 드레스 북. 33cm 인형을 대상으로 19세기 시대의상의 진수가 펼쳐진다. 단순한 의상의 나열이 아니라 작은 아씨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타샤의 정원, 신데렐라처럼 소설, 영화, 동화, 실제인물에서 영감을 얻은 인형과 인형옷이 이제까지 만나본 적 없는 독특한 감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