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文學
作者:심너울
出版社:아작
出版日期:2020-06-01
ISBN:9791165507992
價格:26.91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는 무관해 보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생업을 잇던 심너울 작가는 2018년 여름 단편 〈정적〉으로 데뷔한 이후, 무서운 속도로 수준 높은 중단편과 장편 소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分類: 文學
作者:베르나르 베르베르
出版社:열린책들
出版日期:2020-05-30
ISBN:9788932920337
價格:26.91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分類: 文學
作者:은모든
出版社:민음사
出版日期:2020-05-29
ISBN:9788937473272
價格:23.64
2018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데뷔하여 『애주가의 결심』 『꿈은, 미니멀리즘』 『안락』 『마냥, 슬슬』 등의 책을 펴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선보인 은모든 작가의 신작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27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分類: 文學
作者:히가시노 게이고
出版社:소미미디어
出版日期:2020-05-29
ISBN:9791165077259
價格:30.55
유명 대기업 UR전산의 대표이사가 살해당했다. 장소는 묘지, 흉기는 이전 대표였던 우류 나오아키의 유품인 석궁. 해당 사건을 조사하게 된 형사 와쿠라 유사쿠는 우류 나오아키의 아들이자 의사인 우류 아키히코와 다시 마주치며 기묘한 운명을 느낀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의식을 느껴왔지만 끝까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바로 그 상대가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分類: 文學
作者:매들린 밀러
出版社:이봄
出版日期:2020-05-28
ISBN:9791190582308
價格:30.91
고전과 글쓰기를 결합해 현재 최고의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설가 매들린 밀러의 최신작 『키르케』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된다.
分類: 文學
作者:고정욱
出版社:애플북스
出版日期:2020-05-28
ISBN:9791190147217
價格:23.27
그동안 큰 덩치를 내세워 말보다 주먹을 앞세우고 까칠하게만 살아온 재석, 그러나 부라퀴 할아버지와 김태호 선생님, 절친한 친구 민성과 보담, 향금의 도움으로 문제아에서 작가 지망생으로 환골탈태해 열심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워간다.
分類: 文學
作者:조남주
出版社:문학동네
出版日期:2020-05-28
ISBN:9788954671989
價格:20.91
《82년생 김지영》으로 차이와 차별의 담론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귤의 맛』. 한 개인에게서 공감의 서사를 예민하게 끌어내는 저자가 이번엔 미열과 고열을 오가며 초록의 시간을 지나는 한 알 한 알의 존재에게 시선을 맞춘다.
分類: 文學
作者:김보영
出版社:새파란상상
出版日期:2020-05-26
ISBN:9788963717555
價格:54.55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에서 김보영 작가의 SF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미래로 가는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신작이고 다른 두 작품은 기 출간작의 개정판이다.
分類: 文學
作者:윤성희
出版社:다산책방
出版日期:2020-05-08
ISBN:9791130629612
價格:26.91
『나의 할머니에게』는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지만, 어려운 시절을 충실히 살아낸 우리 시대의 소중한 어른으로서 ‘할머니’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가족의 의미가 흐려져가는 시대에도 부모를 대신해 우리를 키우고 보듬었던 존재.
分類: 文學
作者:김봉곤
出版社:창비
出版日期:2020-05-01
ISBN:9788936438128
價格:25.45
김봉곤의 두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 2018년 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발표한 작품 6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김봉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도 섬세한 문장은 “사랑의 환희와 희열을 이어가는 내밀한 몸짓”(강지희 해설)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첫사랑, 첫 연애, 첫 키스 등 유의미한 ‘첫’들의 순간을 담아낸 이번 소설집을 읽다보면 “나는 고개를 젓다 손뼉을 치다 주먹을 쥐다 음울하게 감동하기를 반복했다”라는 소설가 권여선의 심사평(2020년 젊은작가상)이 과히 과장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分類: 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