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
김은아
出版社:
한스미디어
出版日期:2020-03-24
ISBN:9791160074796
價格:32.73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만난 꽃과 식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자수로 표현하여 담았습니다. 실 하나부터 세세한 그러데이션까지, 컬러 도안에 사용하는 실 번호와 색을 함께 표기하여 한눈에 어떤 도안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벚꽃, 올리브, 몬스테라, 수레국화, 아이리스, 동백꽃, 작약, 오렌지재스민 등 정면 도안과 컬러 도안을 함께 보며 수놓아보세요.
作者:
아마노 히카리
出版社:
센시오
出版日期:2020-03-23
ISBN:9791190356329
價格:26.36
신간 〈아이의 두뇌는 부부의 대화 속에서 자란다〉의 저자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부모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것은 부모가 나누는 대화라며, 좋은 육아법을 생각하기에 앞서 부부간의 대화부터 돌아보라고 얘기한다.
作者:
송한나
出版社:
책밥
出版日期:2020-03-23
ISBN:9791190641005
價格:34.18
매서운 추위가 가시고 따뜻해질 무렵이면 식물과 함께하는 초록 일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지난여름, 제일 키우기 쉽다던 선인장도 말려 죽인 경험이 있는 터라 새로운 식물을 들이기가 영 망설여진다. 사실 선인장을 키우는 일도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항암 치료의 세계적 연구자인 저자는 어째서 ‘채소수프’를 권하는가? 이 책은 일본 아마존에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았던 〈최강의 야채수프〉의 2탄으로 누적 판매 부수 20만 부를 돌파하며 지금도 건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作者:
사막의형제들
出版社:
책만드는집
出版日期:2020-03-20
ISBN:9788979447194
價格:23.64
벌써 네 번째다. 2016년에는 실크로드, 2017년에는 우즈베키스탄, 2018년에는 차마고도, 그리고 2019년에는 바이칼과 몽골이다.
2019년 여름, 고난의 행군은 시작되었다.
作者:
켈리 브로건
出版社:
쌤앤파커스
出版日期:2020-03-20
ISBN:9791165340735
價格:29.09
약을 끊고 비로소 우울증을 극복한 켈리 브로건 박사의 여성 우울증 치료법-항우울제 극복 4주 프로그램. “평범한 의사였던 나는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고, 운동은 기피해도 절대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다. 30여 년을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출산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作者:
이상명
出版社:
42미디어콘텐츠
出版日期:2020-03-20
ISBN:9791189620660
價格:27.27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요즘, 오히려 음식 속 성분 때문에 마음 놓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비건 파티셰가 개발한 건강한 비건, 글루텐프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作者:
박대영
出版社:
더난출판
出版日期:2020-03-18
ISBN:9788984059856
價格:27.27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담은 50여 장의 사진과 길 위에서 느낀 따스한 감상을 담은 책 《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가 출간되었다. 27년 차 방송기자인 저자는 마흔 이후의 삶에서 느끼는 인생의 낭만과 행복을 도보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자유롭게 풀어내고 있다. 마흔, 어찌 보면 숫자에 불과하지만 저자에게는 지나온 생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분기점이 되는 나이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도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발원지이자 가장 큰 유행 현장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법령, 의료체계, 지역사회 환경 등에서 다른 점이 많지만 우리보다 먼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경험하며 정리한 핸드북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_엄중식(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作者:
김종술
出版社:
아우룸
出版日期:2020-03-18
ISBN:9791190724227
價格:23.64
퇴직을 앞두고 한 달 가까이 남미 배낭여행을 훌쩍 떠났다. 정말 생소한 곳이고 여행하기에도 결코 녹록치 않은 지역이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다. 톱니바퀴처럼 쉴 새 없이 세상과 맞물려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본인 스스로가 누구이고 과연 젊은 날들을 후회 없이 살아왔는지 반문해 보고 싶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