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
이윤정
出版社:
빅피시
出版日期:2021-12-10
ISBN:9791191825251
價格:33.64
커뮤니티와 SNS에서 10년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윤정의 홈퀴진 레시피를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이윤정의 요리는 오직 맛 하나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자발적인 후기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윤정표 떡볶이, 닭갈비, 찌개맛된장, 수제비, 낙곱새 등은 수많은 조리법 사이에서 방황하던 사람들을 정착하게 만든 대표적인 메뉴가 되기도 했다.
2014년 3월에 출간한 〈진짜 기본 베이킹책〉 1탄은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레시피를 구하기 쉬운 재료,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최고의 베이킹 입문서’, ‘홈베이킹의 정석’이라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作者:
이코노미스트
出版社:
한국경제신문
出版日期:2021-12-09
ISBN:9788947547697
價格:40.01
한국경제신문에서 매년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in’ 시리즈가 올해부터 새롭게 ‘The World Ahead’ 시리즈로 타이틀을 새롭게 변경하여 《2022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作者:
강윤경 , 김원철
出版社:
블루무스
出版日期:2021-12-09
ISBN:9791191426311
價格:29.09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기 위해선 다양한 감각자극이 필요한데, 적절한 감각이 입력되지 않아 나타나는 문제 행동을 많은 부모들이 훈육으로 바로잡으려 합니다. 임상치료 17년 차 작업치료사 부부이자, 200만 엄마들이 선택한 ‘감각통합TV’유튜브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런 아이의 문제 행동에 ‘집에서 하는 감각운동’을 처방합니다. 3~7세에 감각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바른 자세, 자존감, 집중력, 학습 습관, 사회성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作者:
김혜남
出版社:
포르체
出版日期:2021-12-08
ISBN:9791191393460
價格:29.09
대한민국 정신과 병원의 문턱을 낮췄다’하는 평을 듣는 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 박사는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과 수련의를 지도하는 교수로 진료실과 학교를 오가며 수 권의 심리학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부터 저자는 파킨슨병을 앓으며 병과 함께 나이 들어왔다.
作者:
제로비건(김보배)
出版社:
길벗
出版日期:2021-12-07
ISBN:9791165217747
價格:27.27
저희 책을 보고 궁금증이 생긴 분에게 차례대로 답해드려요. 우선 일반 식당에서 육수 대신 맹물을 요청하는 등 조금만 양해를 구하면 비건스럽게 먹을 수 있어요. 비건 전문 식당이나 채식 옵션이 있는 곳을 찾아가도 좋고 책 속의 조리법으로 집밥 차려 드시면 더 좋아요.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은 왜 발생하는 걸까?
우리는 매일 몸에 좋은 음식을 찾지만, 정작 ‘몸에 좋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음식이란 무엇이고, 그 음식이 어떻게 내 몸에 작용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영양학도 아니고 생물학도 아니며, 학교에서도 방송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다.
作者:
와쿠다 미카
出版社:
길벗
出版日期:2021-12-06
ISBN:9791165217822
價格:25.45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는 최고의 사랑을 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아이가 꼼지락 꼼지락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완벽한 육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아이가 자랄수록 기대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친구와 자꾸 싸우거나 부모 품으로 기어들어 오려고만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빠르면 생후 11개월, 늦어도 14개월부터 아이는 ‘유아식’을 시작한다. 이제 쌀과 채소, 고기를 갈아 죽을 만들 필요도 없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재료들을 찌거나 삶을 필요가 없으니 부모들은 한결 편해지리라 생각하지만… 이게 웬걸? 어른을 위한 반찬에 아이가 먹을 반찬까지 따로 만들어야 하니 오히려 더 복잡하기만 하다. 만들기도 편하고 부모 아이 가릴 것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아식 레시피,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