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레시피팩토리
더쉬운찬 인스타그램의 인기 비결은 어려운 식재료와 복잡한 레시피 대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더 쉬운 가성비 집밥’이기 때문인데요. 퇴근 무렵이면 ‘오늘은 또 뭐 먹지?’를 고민하는 현실 워킹맘인 저자의 집밥 아이디어가 주부부터 자취생까지 모두의 격한 공감을 얻은 덕분이지요.
作者:
김문정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2-06-09
ISBN:9791192366029
價格:32.01
올해로 18년째 채식을 이어오고 있는 김문정 저자. 그런 그도 채식이 처음부터 수월했던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단조로운 맛이, 때로는 부족한 영양이 채식 생활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요즘도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채식을 지속하는가’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2014년 3월에 출간한 〈진짜 기본 베이킹책〉 1탄은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레시피를 구하기 쉬운 재료,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최고의 베이킹 입문서’, ‘홈베이킹의 정석’이라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作者:
아리미 신아림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1-08-25
ISBN:9791185473895
價格:26.91
식사, 브런치, 도시락, 간식으로 두루두루 사랑받는 샌드위치와 핫도그.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자니 남는 재료가 고민되고, 한 종류만 먹자니 질리고. 그렇다고 매번 사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이런 걱정을 가진 분들을 위해 신간,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식빵 샌드위치 & 토핑 핫도그〉를 소개합니다.
作者:
지은경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1-04-22
ISBN:9791185473826
價格:28.73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운동하고. 진정한 ‘집콕 라이프’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공간 집. 그중에서도‘집에서 먹는 것’에 가장 진심이지만, 집밥이 아무리 좋아도 이 또한 삼시세끼 먹다보면 물리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먹자니 질리고, 외식을 하자니 불안하고. 좀 더 괜찮은집밥은뭐가 있을까? 간단한데 멋스럽고 폼나는레시피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모두가 하는 요즘이다.
作者:
김문정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1-02-18
ISBN:9791185473741
價格:28.73
건강, 환경, 동물권 등의 이유로 채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비건 베이킹(vegan baking, 우유, 달걀, 버터 등 동물성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채식 베이킹)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접해보면 좋은 건 알지만 맛, 식감, 비주얼, 다양성 면에서 다소 아쉬운 것이 현실.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세요? 군것질 끊기? 운동 센터 등록? 그중 ‘저녁식사 조절하기’를 대부분 1순위로 꼽지요. 저녁식사 양을 조금만 줄이고, 움직임을 조금만 늘려도 다이어트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잖아요. 하지만 저녁만 되면 먹고 싶은 건 왜 그리 많은지, 또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횟수는 자꾸만 늘어나고. 다이어트가 절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作者:
이혜원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0-12-10
ISBN:9791185473673
價格:25.09
천연 재료로 제대로 만드는, 진짜 맛있는 국물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에 이어 2탄 ‘비법 국물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作者:
딸공 최지은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0-10-22
ISBN:9791185473635
價格:26.91
한국인의 힘은 밥심! 이라고들 하지만 이제는 그 또한 옛말이지요.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이들을 찾기도 힘들지만, 매 끼니 ‘밥’으로 먹는 것은 더욱이나 불가능하고요. 그러다 보니 간단하면서, 간편하고, 하지만 맛과 멋은 있어야 하는 한 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