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
율마(오애진)
出版社:
온더페이지
出版日期:2023-05-03
ISBN:9791192445328
價格:38.18
이 책은 2021년부터 열풍이 불기 시작한 ‘토핑 이유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토핑 이유식은 말 그대로 죽에 토핑을 얹어주는 이유식으로, 기존의 이유식처럼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섞는 죽과 다르다.
作者:
박준우
出版社:
더테이블
出版日期:2023-05-03
ISBN:9791197988776
價格:69.09
『마스터셰프 코리아』, 『올리브쇼』, 『수요미식회』, 『냉장고를 부탁해』, 『신상 출시 편스토랑』 등. 그동안 방송과 가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박준우 셰프의 요리와 디저트, 와인 페어링을 담았다.
作者:
케빈 랠런드
出版社:
동아시아
出版日期:2023-05-02
ISBN:9788962624908
價格:47.27
문화는 우리를 나머지 자연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거대한 장벽처럼 보인다. 과학은 결코 문화의 영역을 설명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며, 마음은 진화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해 보인다. 푸른머리되새의 노랫소리와 푸치니의 아리아, 침팬지의 개미 사냥과 고급 레스토랑, 동물들의 셋까지 셈하는 능력과 뉴턴의 미분방정식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간극이 가로놓여 있는 듯하며, 이 모든 것을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은 결코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作者:
후지타 사토시
出版社:
리스컴
出版日期:2023-05-02
ISBN:9791156162988
價格:23.64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키우는 것이다. 싱싱함은 기본이고, 가격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집에 텃밭이 없다거나 한 번도 키워보지 않아 채소 키우기를 시도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作者:
정소진
出版社:
그리고책
出版日期:2023-05-01
ISBN:9791191923049
價格:45.45
오랫동안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그녀가 채소요리 연구가로 변신하여 사람과 환경, 지구를 위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가는 첫 번째 조각인 『비건 브런치』가 출간되었다. 비건은 더 이상 신념이 아니다. 이제 비건은 필수적 환경운동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올랐다.
作者:
최윤정
出版社:
용감한까치
出版日期:2023-05-01
ISBN:9791191994155
價格:40.01
모든 채소에는 ‘컬러’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화이트 채소, 노화를 늦춰주고 소화 기능을 도와주는 옐로 채소, 혈관을 맑게 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퍼플 채소,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돕는 그린 채소 그리고 혈관 순환을 돕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레드 채소까지.
作者:
이주호
出版社:
(주)박영사
出版日期:2023-04-30
ISBN:9791130317564
價格:23.64
[골프에 미치다: 우선 100타는 깨고 보자] 책은 골프 입문자를 위한 올바른 백과사전 지침서이다.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나머지 단추가 잘 끼워지듯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시작점부터 오류가 난 것이 아닌지 우리는 되돌아봐야 한다.
약 15년 전 출간되어 이제는 절판된 어떤 책을 찾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고 가격 40만 원을 호가하며 ‘시대를 앞서나간 필독서’라고 평가받는 『전뇌사고』의 이야기다.
作者:
고은정
出版社:
심통
出版日期:2023-04-28
ISBN:9791197973048
價格:30.55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연필로 쉽게 색칠할 수 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과 햇살이 비추는 정원, 봄바다, 제주도 유채꽃, 진달래가 있는 풍경, 화단과 꽃덤불이 있는 풍경, 풍차가 있는 풍경을 그려보고, 여름에는 시원한 여름 바다,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스의 바다가 보이는 풍경, 노을 지는 바다, 숲속을 그려본다.
‘장사천재 백사장’ ‘골목 식당’ ‘맛남의 광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3대 천왕’ 등 내로라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 외식·미식 열풍을 몰고 온 주역, 백종원 대표. 그간 주먹구구식 창업이 주를 이뤘던 대한민국 장사업계가 그를 통해 비로소 구체적인 장사 비결을 정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가 외식업계에 이바지한 바가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