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Globalization)는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국경을 넘어 막대한 돈이 흐르는 길을 만들었고, 저금리 모기지, 외국 기업에서의 일자리 등 긍정적인 측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세계화는 더 빈번한 금융위기를 초래한 원인이기도 하다. 전 세계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했고, 국제 제도를 흔들었으며, 힘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2023년 마르셀 부아퇴 국제상 수상2018년 프로즈 어워즈 경제학 부분 명예상 수상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페트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석유를 다른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유가의 롤러코스터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까? 화석 에너지는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사용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