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한지원
出版社:
한림출판사
出版日期:2019-10-01
ISBN:9788970941615
價格:109.09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물이 뚝뚝』이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햇볕 좋은 날 빨랫줄에 널린 빨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물 먹어 무거워진 곰도 쿵, 토끼도 물에 미끄러져 툭,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던 원숭이도 털썩 떨어진다.
作者:
박순영,배아이
出版社:
겜툰
出版日期:2019-09-27
ISBN:9791188380503
價格:21.81
슬라임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미니미니, 뿌직, 달파파, 꽃영의 이야기 『슬라임즈』 제2권.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학생회의 부름을 받은 미니미니는 학생회의 제안으로 기부금 홍보영상을 찍기로 한다.
作者:
정하섭
出版社:
우주나무
出版日期:2019-09-27
ISBN:9791189489052
價格:23.63
눈물 없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슬픔과 아픔, 괴로움뿐만 아니라 감동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표출로만 볼 수는 없다. 이 책은 눈물에 녹아 있는 희로애락을 오누이의 굴곡진 인생행로를 통해 보여 주어 누구나 저마다의 처지에서 눈물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해준다.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수 땀 흘려 새긴 목판화가 진국이다.
作者:
조미자
出版社:
핑거
出版日期:2019-09-18
ISBN:9791196780401
價格:25.45
창작 그림책으로<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노란 잠수함을 타고>,<바람이 살랑>,<보글 보글 퐁퐁>,<내 방에서 잘 거야>,<내가 싼 게 아니야>,<걱정 상자>등이 있고,<마음이 퐁퐁퐁>,<웃음이 퐁퐁퐁>,<꼴뚜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남쪽나라로 생애 첫 이주를 시작한 아기 새 브리트니! 하지만 온난화의 영향으로 갑작스레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브리트니는 가족과 멀어지게 됩니다. 정신을 잃고 깨어난 곳은 하와이!
作者:
윤정주
出版社:
책읽는곰
出版日期:2019-09-10
ISBN:9791158361495
價格:23.63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도둑이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세상에 없거든. 너도 몽이를 만나고 싶다고? 언제든 악몽이 찾아오면 큰 소리로 몽이를 불러 봐. 그럼 바람처럼 달려와 네 악몽을 모조리 가져가 줄 거야.
作者:
다비드 칼리
出版社:
진선아이
出版日期:2019-09-10
ISBN:9788972215950
價格:19.09
《완두》 시리즈의 저자인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유쾌한 상상과 재치 있는 글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흥미진진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엿보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作者:
다카하시 노조미
出版社:
북극곰
出版日期:2019-09-10
ISBN:9791190300285
價格:21.81
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나눔을 그린 그림책 『도토리 팬티』. 청설모가 실을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빨강 실, 파랑 실, 노랑 실 등 색색의 실을 가지고 뭘 만들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127만 명을 넘어서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일상을 만화로 만나보는 『흔한남매』 제2권.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코믹하게 그려 내어 어린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낸 코믹북입니다.
作者:
이소을
出版社:
상상박스
出版日期:2019-09-01
ISBN:9788998325350
價格:21.63
어느 날 지니는 연필우주복을 비니는 지우개우주복을 입고 필통우주선을 타고 책과 문방구로 가득 찬 별로 여행을 갔어요. 지니와 비니의 작은 방이 별이 된 그곳은 연필, 지우개, 가위, 풀 모두 재미있게 살아가며 꿈을 꾸는 신기한 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친구들이 서로를 비교하고 자기가 가장 중요하고 잘났다며 싸우기 시작하면서 먼지가 솔솔 쓰레기가 툭툭 쌓이더니 엉망진창별로 바뀌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