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손영목 지음
出版社:담푸스
出版日期:2022-05-31
ISBN:9791190024372
價格:24.55
힘들고 불편한 것들을 마주하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손영목 작가의 첫 그림책 《긁적긁적》이 담푸스에서 나왔다. 자다가 모기에 물린 아이가 아무리 긁어도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간지럼을 없애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이야기다.
分類: 童書
作者:이숙현 지음, 토마쓰리 그림
出版社:다림
出版日期:2022-05-31
ISBN:9788961772921
價格:23.64
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다.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온다.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진다.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다. 숲을 달리는 중이라니, 푸른 공기로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는다.
分類: 童書
作者:심예진 지음
出版社:노란상상
出版日期:2022-05-25
ISBN:9791191667523
價格:25.45
파릇파릇한 새싹처럼 날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싱그러운 일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한 뼘 한 뼘 성장하는 일상 속 장면들이 빼곡 담겨 있다. 설레는 처음의 순간들, 긴장되는 도전과 실패, 실수를 통한 깨달음과 배움, 무엇보다 어린 시절을 한껏 누리는 아이들의 찬란한 일상을 만날 수 있다.
分類: 童書
作者:최지예 지음
出版社:시공주니어
出版日期:2022-05-25
ISBN:9791165793180
價格:23.64
어느 토요일 아침, 엄마가 볼일을 보러 나가자 집에는 아이와 아빠 단 둘만 남는다. 모처럼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기대되는 듯 아이는 아빠에게 달려가 인형과 블록을 내밀며 함께 놀아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무뚝뚝한 아빠는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한숨만 후우 내쉰다. 실망한 아이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로 아빠를 쳐다보고 있다.
分類: 童書
作者:이예숙 지음
出版社:천개의바람
出版日期:2022-05-25
ISBN:9791165732554
價格:20.01
바람아기그림책 08권. 반복되는 물음과 대답으로 언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아기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장난감들이 아이에게 함께 놀자고 묻는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만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싫다고 한다. 이를 두고 아이가 친구와 어울리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아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자연스레 시선을 돌리게 된다.
分類: 童書
作者:박지윤 지음
出版社:보림
出版日期:2022-05-23
ISBN:9788943314552
價格:27.27
특별한 날 특별한 이에게 사랑과 감사,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케이크를 매개로, 우리가 두고두고 기억하고 기념하는 인생의 순간들을 그린 그림책이다. 저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오밀조밀 예쁜 소품, 갖가지 고운 들꽃과 열매가 눈길을 끈다.
分類: 童書
作者:황율 지음
出版社:파란의자
出版日期:2022-05-23
ISBN:9791197772504
價格:27.27
흙은 아이들이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이자, 자연 생태계를 균형 있게 받쳐 주는 주춧돌이다. 흙을 기반으로 여러 생명들이 나고 살아가고 소멸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흙이 꾸는 꿈>은 씨앗들이 흙속에서 숨 쉬고 있다가 싹이 돋고 점점 자라나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흙의 시선으로 담아 낸 그림책이다.
分類: 童書
作者:염혜원 지음
出版社:창비
出版日期:2022-05-20
ISBN:9788936455859
價格:23.64
정말 추운 하루였어.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북극이 생각날 정도로. 그렇지만 아무리 추워도 장난감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오늘 따라 창문 너머를 꼭 보고 싶었는데, 과연 거기에 처음 보는 니가 있었어. 너는 구석 자리에 웅크려 있었지만 나는 단번에 알아보았어.
分類: 童書
作者:조상은 지음, 김보배 그림
出版社:코끼리공장
出版日期:2022-05-20
ISBN:9791195575237
價格:27.27
아이들의 친구이자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구. 이 책은 지구가 보낸 편지이자 메시지다. 사람이 발전시킨 문명의 이기와 생활의 편리로 인해 원래의 자연스러움은 사라지고 지구가 점점 아파하고 있다.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4명의 꼬마 작가가 보내온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이 담긴 그림도 무척 사랑스럽다.
分類: 童書
作者:고정순 , 권정생 (편지)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2-05-18
ISBN:9788955826463
價格:29.09
오랜 시간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 비극. 국가 권력이란 거대한 횡포 아래 사라져 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고정순 작가는 반복되는 비극을 보며, 언젠가 그날들을 그려 내리라 다짐했다.
分類: 童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