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길벗어린이
作者:고정순 , 권정생 (편지)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2-05-18
ISBN:9788955826463
價格:29.09
오랜 시간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 비극. 국가 권력이란 거대한 횡포 아래 사라져 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고정순 작가는 반복되는 비극을 보며, 언젠가 그날들을 그려 내리라 다짐했다.
分類: 童書
作者:김소희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2-04-10
ISBN:9788955826265
價格:25.45
어느 날, 처음 보는 게임 ‘캔디 스타’의 무료 아이템 쿠폰을 받게 된 한솔. 대학생 언니와 함께 살고 있지만, 솔이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언니 때문에 매일 서운함과 소외감을 느낍니다. 솔이는 가슴이 답답할 때마다 ID ‘민트초코’라는 이름으로 게임에 접속해 산소가 담긴 사탕을 캡니다.
分類: 文學
作者:존리 존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2-03-10
ISBN:9788955826418
價格:23.64
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아주아주 많이 합니다. 친구의 짐을 들어 주거나 꽃에 물을 주는 일, 고양이를 구해 주고 이웃집에 페인트를 칠해 주는 일까지도 말이에요. 왜냐하면 착한 달걀이기 때문이죠. 태어난 순간부터 그랬고, 마트에 이사 왔을 때도 그랬지요. 마트에서는 착한 달걀을 포함한 열두 달걀들이 재활용 용기로 된 지붕 아래에 같이 살게 되었어요.
分類: 童書
作者:고정순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2-01-15
ISBN:9788955826258
價格:23.64
할아버지 고자동 씨와 할머니 김순임 씨는 기차역이 있는 작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두 손을 꼭 잡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던 늘 다정하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정 많고 따뜻한 할아버지는 낯을 많이 가리던 할머니에게 남편이자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分類: 文學
作者:김영진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1-12-15
ISBN:9788955826340
價格:23.64
그린이는 오늘도 고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에 관한 글’을 써 오라는 숙제를 내 주셨는데, ‘나’에 대해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거든요. 그린이는 스스로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 치는데… 자신을 뺀 모두가 다 특별하게만 보였어요.
分類: 童書
作者:이순옥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1-11-30
ISBN:9788955826326
價格:29.09
“똑똑똑!” 어느 날 아침, 창밖으로 하늘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아이는 아빠와 놀러 갈 준비를 하느라 하늘을 볼 틈이 없어요. 차들로 가득한 도로 위에서도, 길가의 도로 반사 거울에서도, 아이와 아빠가 쓴 선글라스에서도, 회색 건물들 틈에서도, 푸른 대나무숲 사이에서도 하늘은 아이를 뒤쫓으며 재잘재잘 이야기하지만 아이는 알지 못해요.
分類: 童書
作者:김영진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1-07-30
ISBN:9788955826197
價格:23.64
더위를 많이 타는 그린이는 여름이 싫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댁에서 물놀이를 하고, 좋아하는 수박을 실컷 먹는 시간만큼은 항상 기다려졌지요. 오늘도 가족들과 둘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던 그린이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생각 하나가 스쳐요. 바로 수박을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는 것! 아빠는 수박은 그렇게 쉽게 열리지 않는다며, 심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엄마가 베란다에 심은 상추씨가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본 적이 있는 그린이는 자신감과 기대로 한껏 부풀지요.
分類: 童書
作者:조영지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0-08-30
ISBN:9788955825695
價格:20.01
새콤 달콤 귤을 먹으면 귤 똥이 나와요. 아삭아삭 배추를 먹으면 배추 똥이 나오지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토마토를 먹으면 알록달록하게 나오기도 하고, 가끔은 토끼 똥처럼 동글동글 구슬 모양으로 나오기도 해요.
分類: 童書
作者:고정순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0-06-07
ISBN:9788955825596
價格:23.64
한 아이가 놀이터에 왔습니다. 시소를 발견하고 시소에 앉아 보지만 혼자라서 움직이지 않네요. 비눗방울을 불어 보지만 너무 가벼워서 움직이지 않고, 동물들은 너무 무거워서 시소가 움직이지 않아요. 시소 위를 이쪽저쪽 왔다갔다 해 봐도 혼자서는 전혀 재미있지 않아요. 그때 나타난 한 소녀. 소녀와 아이가 서로를 배려하며 발을 구르자, 오르락내리락 시소가 움직입니다.
分類: 童書
作者:김영진
出版社: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0-03-02
ISBN:9788955825459
價格:23.64
그린이는 야구를 싫어했어요. 야구광인 아빠는 야구 중계를 볼 때면 항상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친구들과 야구를 해 본 다음부터 그린이는 야구에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그린이가 야구에 관심을 갖자 신난 아빠는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그린이에게 야구를 가르쳐 주며 그날로 야구 티켓을 사 오지요.
分類: 童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