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은 도보 여행 전문가 이영철 작가가 쓴 걷기 여행안내서이다. 경기둘레길은 김포시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파주, 연천, 가평, 양평, 여주, 안성,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회귀하는 길이 860km에 이르는 순환 둘레길이다. 2021년 11월, 경기둘레길이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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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가장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하게 싱가포르]는 휴대용 대형지도와 디테일한 여행 정보로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연 [특별하게 런던]과 [특별하게 파리]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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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돌아왔다. ‘코로나 19’로 멈췄던 독일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특별하게 독일]은 올인 원(All in One) 가이드북이다. 디테일한 여행 정보와 휴대용 대형 지도로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연 [특별하게 런던]과 [특별하게 제주]의 명성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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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멈췄던 런던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특별하게 런던]은 제목처럼 특별한 올인 원(All in One) 가이드북입니다. [디테일한 여행 정보는 물론 실용성 높은 휴대용 대형 여행지도로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연 [특별하게 제주]의 명성을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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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걷기 여행〉은 제주에 사는 여행작가 세 명이 사계절 동안 섬 곳곳에 발자국을 새겨 넣으며 취재한 걷기 여행 안내서이다. 이 책은 본섬은 물론 가파도부터 추자도까지 제주 올레 26개 코스를 모두 안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라산의 모든 탐방로, 제주의 대표적인 숲길과 원시의 자연이 숨 쉬는 곶자왈, 삼림욕의 즐거움을 주는 자연휴양림, 제주의 내면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마을 길과 밭담 길, 섬사람들의 옛이야기가 흐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원도심 골목길, 천주교 신자를 위한 순례 코스까지 66개 걷기코스도 꼼꼼하게 취재했다. 〈제주 걷기 여행〉은 제주의 걷기코스를 다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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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높은 취재와 압도적인 콘텐츠로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 제주 여행서 1위를 차지한 〈특별하게 제주〉가 2021~2022년 최신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별하게 제주〉는 ‘SNS에 나오는 핫 스폿부터 SNS에 없는 히든 스폿까지’ 섬세하게 취재한다는 모토로 모인 제주 거주 작가 네 명이 만든 역대급 가이드북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언택트 여행지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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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제주 여행〉은 아이와 엄마, 아빠를 위한 ‘가족 중심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여행 작가가 4년 동안 발품을 팔며 진짜 갈 만한 곳만 꼼꼼하게 골라 담았습니다. 불친절한 곳, 아이와 가면 눈치 보이는 곳,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 지나치게 상업적인 곳은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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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두배 방콕]은 가이드북이 두 개다. Two Concept 가이드북으로, 여행 준비할 때 보는 Pre Book(프리북)과 현지에서 여행할 때 보는 Real Book(리얼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북은 핫 스폿, 미식, 쇼핑, 체험 등 테마 정보와 방콕, 근교 수상 시장, 파타야,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후아힌 등 지역 정보를 아울러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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