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비즈니스북스
2022년 인류는 ‘재앙 위에 새로운 재앙’이 더해지는 메가 크라이시스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는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착 상태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과 에너지 위기, 물가 폭등과 경제 침체의 악순환에 빠졌다. 무엇보다 기후 재앙은 생존마저 위협하면서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作者:
커넥팅랩
出版社:
비즈니스북스
出版日期:2022-09-08
ISBN:9791162543009
價格:32.73
2023년, 전 세계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될 것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시작됨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고객들의 지갑이 굳게 닫힐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MZ세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비대면의 시대를 겪은 전 세대의 디지털 경험이 폭발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생존을 위한 리셋을 진행하면서 인류는 전에 없던 대변혁을 맞았다. 변화의 파도 속에서 위기가 아닌 기회를 찾고,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인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지난해《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분야의 변화에 대한 긴급 진단과 전망을 담았다.
가상화폐, 코인 시장이 무섭게 흔들리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맹렬한 상승세에, 2021년 4월에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이 6월 들어 3만 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지며 요동쳤다. 중국이 채굴장을 폐쇄하고 각국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코인 시장은 끝났다’는 자조도 나온다.
‘인간은 기계가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구글 기술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이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온다고 예측한 202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가 예측한 미래는 정말 도래할 것인가?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는 “AI가 기후 변화, 빈곤, 전쟁, 암을 해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룻밤 새에 통장에 100억 원이 찍힌다면 어떨까? 29세의 나이에 매출 10억을 기록하고 100억 이상의 가격에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가 된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이야기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20대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업 천재, 라이언 모런의 성공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그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作者:
짐 퀵
出版社:
비즈니스북스
出版日期:2021-02-23
ISBN:9791162541968
價格:30.55
6년 전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더 똑똑해지고 싶다는 열망에 한 두뇌 전문가를 찾아 큰 화제가 됐다. 그 전문가는 바로 ‘짐 퀵’이었다. 그는 25년 넘게 세계 정상급의 CEO와 운동선수, 배우 등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들뿐 아니라 UN, 미국 백악관, 하버드대학교, 구글, 나이키, 자포스 등 세계적 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찾는 독보적이고 저명한 브레인 코치다.
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SF 영화에서 그려냈던 ‘환상적 미래 기술들’이 ‘현실의 일상 기술’이 되는 것을 우리는 지난 20년간 지켜봐왔다. 우리는 이제 손바닥 크기의 컴퓨터로 어디에서든지 일을 하고 인공지능 비서를 시켜 일상 업무를 처리하며 3D 프린팅 기술로 하루 만에 집을 짓고 가상현실 기술로 더 실감나게 영화를 즐길 수도 있다.
作者:
이케다 지에
出版社:
비즈니스북스
出版日期:2021-01-26
ISBN:9791162541920
價格:25.09
아침 시간이 하루 전체를 좌우할 만큼 집중력이 높고 효율이 좋은 시간이라는 사실은 익히 검증되었지만, 동트기 전 새벽 기상을 습관으로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닝 루틴 만들기에 실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요한 수면 시간까지 줄여가며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作者:
뉴욕주민
出版社:
비즈니스북스
出版日期:2020-12-16
ISBN:9791162541807
價格:41.82
2020년의 미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증시였다. 3월 19일의 팬데믹발 폭락장의 충격은 빠르게 잊혀졌고 11월 24일에는 결국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큰 부의 기회가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시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