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세종서적
作者:혼다 데쓰야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3-05-25
ISBN:9788984078970
價格:32.73
물건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지금 알리는 것(인지도)만으로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제품·서비스·회사가 고객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특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때는 가장 먼저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객관적으로 파악, ‘세상의 인식’을 바꾸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分類: 非文學
作者:J. 폴 게티 J. Paul Getty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3-03-13
ISBN:9788984078888
價格:34.55
『기네스북』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J. 폴 게티. 20세기의 전설로 불리는 그의 삶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올 더 머니]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자가 진양철 회장의 캐릭터 모델로 삼았을 정도로 극적인 삶을 살았던 폴 게티.
分類: 非文學
作者:마이클 킨 , 조엘 슬렘로드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2-08-25
ISBN:9788984079908
價格:40.01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약탈’이라고 묘사한 이것! 벼룩의 간을 빼먹는 대신 세금으로 부과한 잉카, 자신의 집에 세금을 물리는 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인 아프리카 추장, 블록체인을 닮은 명나라의 하천 통과세, 세금을 통한 부의 배분 문제, 미래에 등장할 로봇세와 유전자 과세까지.
分類: 非文學
作者:에르난도 데소토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2-06-23
ISBN:9788984079854
價格:32.73
왜 자본주의는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왜 제 3세계는 가난을 면치 못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들이 있었지만, 그중 대다수가 선진국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었다. 수많은 서구인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노동윤리나 종교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손꼽았지만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일동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2-01-28
ISBN:9788984079748
價格:30.91
복제가 가능했던 디지털 이미지를 세상 유일한 작품으로 만드는 NFT로 세상의 돈이 몰리고 있다. 이 흐름에 올라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바로 NFT 투자자가 되거나 창작자가 되는 것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라나 포루하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0-11-30
ISBN:9788984078000
價格:36.36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이 세계 각지에서 벌어들인 부는 막대하다. 이제 그들은 이제 ‘나 혼자 살아남기 위한’ 은밀한 계획을 실행 중이다. 그들을 둘러싼 독점과 세금, 경제 질서 교란 등의 문제는 점점 우리의 생활에서도 그 폐해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CEO를 미 의회 화상 청문회에 증인으로 세우는 결과를 낳았다.
分類: 非文學
作者:L. 데이비드 마르케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0-06-30
ISBN:9788984077935
價格:34.55
『턴어라운드』는 전례 없던 조직운영 방식을 개척한 리더의 실화가 담긴 책으로, 미 해군 핵잠수함을 변화시킨 리더십의 실체를 담았다. 패배주의가 만연한 산타페함에, 준비 기간을 갖지 못한 채 새로 부임한 마르케 함장은 잘못된 지시를 해도 아무도 수정해주지 않는 전형적인 리더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렇게 모두가 익숙했던 ‘리더-팔로워’ 방식에 도전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리더가 되는 ‘리더-리더’ 방식이 탄생하게 된다.
分類: 非文學
作者:스마일 엘리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0-05-25
ISBN:9788984077911
價格:34.55
땀을 뻘뻘 흘리며 유아용 국과 반찬을 만들어, 예쁘게 식판에 담아주었는데 아이가 안 먹는다면? 원체 입이 짧은 아이라서 간식을 주지 않는데도 밥을 거부한다면? 편식하는 아이도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도 맛있게 잘 먹고, 바쁜 엄마에게 필요한 영양 가득 미국 유아식 레시피를 만나보자.
分類: 非文學
作者:앨런 그리스펀
出版社:세종서적
出版日期:2020-02-15
ISBN:9788984077805
價格:41.82
앨런 그린스펀과 에이드리언 울드리지(〈이코노미스트〉지 저널리스트)는 ‘생산성, 창조적 파괴, 정치’라는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기적 같은 성공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탁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읽어가다 보면, 18세기 상업공화국부터 오늘날 인터넷 혁명가들까지 면면히 이어져오는 창조적 파괴, 혁신의 정신이 뚜렷이 확인된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