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시대인
作者:백유나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3-05-25
ISBN:9791138351034
價格:40.01
많은 사람이 떡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 거라고, 직접 만들기는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떡은 빵보다 재료가 간단하고 훨씬 만들기 쉽습니다. 쌀가루와 소금, 설탕만 있으면 얼마든지 맛을 낼 수 있죠. 재료뿐만 아니라 도구와 공정 역시 간단해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이민주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2-06-20
ISBN:9791138326216
價格:29.09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만으로도 절찬리 판매 중인 ‘부모 교육서’ 《민주선생님’s 똑소리나는 육아-우리 아이 훈육편》을 간행한 이후 ‘놀이책’에 대한 영유아 부모님들의 빗발치는 출간 요청에 따라, 드디어 《0~6세 똑소리나는 놀이백과》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다은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2-04-15
ISBN:9791138320993
價格:23.64
필라테스 수업마다 등장하는 강사의 무시무시한 큐잉. 도대체 갈비뼈는 어떻게 닫는 것이며 골반과 다리를 분리해서 쓰라니 이게 무슨 말일까요? 더 나아가 고관절, 둔근, 내전근 등 수업마다 등장하는 근육과 관절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죠?
分類: 非文學
作者:이준섭 , 한현정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1-12-17
ISBN:9791138312875
價格:29.09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항상 잘해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우리 강아지.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 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잘 있는 것인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왜 짖는 건지, 아픈 건지 정상인 건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라면 모두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고, 어디 마음 편히 물어볼 곳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현실. 말 못 하는 강아지도 답답하고, 지켜보는 우리도 답답합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이정철 , 임성용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1-06-10
ISBN:9791125497264
價格:36.36
“지금 당신이 먹고 있는 그 약! 정말 제대로 복용 중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담당 약사’가 되기를 자처했던 약 짓는 오빠들이 더욱 친절하고 더욱 꼼꼼하게 돌아왔습니다. 바로 『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개정증보판)』으로 말이죠.
分類: 非文學
作者:임정애 , 이현정 , 김지은 , 김순희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1-01-05
ISBN:9791125487029
價格:41.82
부재료로 사용하던 감자, 양파, 두부, 달걀의 신분 상승 프로젝트, ‘하루에 재료 한 가지’ 시리즈가 특별판으로 찾아왔습니다. 감자, 양파, 두부, 달걀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자주 보는 음식 재료지만, 만드는 음식이 한정되어 있어서 새로움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선애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20-06-15
ISBN:9791125472643
價格:36.36
미음과 묽은 죽을 먹던 이유식 시기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는 유아식 시기가 찾아옵니다. 보통 유아식은 어른이 먹는 음식과 비슷하기 때문에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유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유아식입니다.
分類: 非文學
作者:이정철 , 임성용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19-09-04
ISBN:9791125458692
價格:29.09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分類: 非文學
作者:임정애
出版社:시대인
出版日期:2019-07-10
ISBN:9791125459477
價格:25.45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식재료를 꼽자면 ‘감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하는데요. 막상 음식을 만들어보면 감자는 항상 부재료가 됩니다. 음식에 식감을 살리기 위해, 또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찌개나 볶음, 튀김에 ‘곁들일’뿐이죠. 이런 감자를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로 사용해보았습니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