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자음과모음
作者:이도해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2-12-20
ISBN:9788954448628
價格:26.91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비밀 복수 모임 ‘AA’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돌 오빠와를 둔 주인공은 악몽 같던 과거와의 악연을 끊기 위해 성적에 집착한다. 어느 날, 문제집에 잘못 표기된 정답으로 인해 시험문제를 틀린 주인공은 ‘미미 책방’으로 가 분풀이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주인공은 세상을 향한 ‘복수’를 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分類: 文學
作者:신주희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2-12-19
ISBN:9788954448567
價格:25.45
『모서리의 탄생』 이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지속해온 신주희의 두 번째 소설집 『허들』이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제21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고통마저 스스로 선택하는 예술가들의 고군분투를 형상화”하며 “보들레르식의 야생성까지 느껴”진다는 평을 들은 「햄의 기원」을 비롯해 일곱 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分類: 文學
作者:김선영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2-12-01
ISBN:9788954448581
價格:24.55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김선영 작가의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집필 활동을 하며 작가가 소중하게 모아 왔던 기억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바람의 독서법』은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의 기억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分類: 文學
作者:최미래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2-06-20
ISBN:9788954448338
價格:21.82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세 번째 작품으로 최미래 작가의 『녹색 갈증』이 출간되었다. 최미래 작가는 2019년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떠오르는 신예다. 첫 책인 『녹색 갈증』은 코로나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여기의 시공간을 공유하며 현재 우리의 불안을 세심하게 포착한다.
分類: 文學
作者:김선영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2-03-25
ISBN:9788954448208
價格:23.64
국내 청소년문학의 오랜 스테디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개정되었다. 10년이 지났지만, 이 소설이 출간 당시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울림은 여전히 생생하게 책 속에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分類: 文學
作者:이진 , 주원규 , 김의경 , 김설아 , 정명섭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1-10-25
ISBN:9788954447669
價格:23.64
『마이너스 스쿨』은 십대를 위협하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십대가 하루의 대부분을 머무르는 곳이지만, 어떤 누군가에게는 두렵기만 한 학교의 현재를 독특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아 바라본다.
分類: 文學
作者:신설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1-10-15
ISBN:9788954447652
價格:23.64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성장소설과는 품이 다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로 제5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신설 작가가 새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봉래산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라는 독특한 설정을 지닌 『조선 요괴 추적기』에서 작가는 그간 참아온 입담을 거침없이 풀어낸다.
分類: 文學
作者:이현석
出版社:자음과모음
出版日期:2021-02-08
ISBN:9788954446303
價格:25.09
현재 한국 소설 평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현석 소설가의 첫 소설집 『다른 세계에서도』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 공모를 통해 소설 「참(站)」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에는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읽어내는 힘”(오정희 소설가) “관념과 실감의 충돌 속에서 어느 쪽에도 함몰되지 않으려는 안간힘”(권여선 소설가) “섬세하고 엄정한 시선과 감수성”(전성태 소설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分類: 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