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책과나무
作者:
김미선
出版社:
책과나무
出版日期:2022-02-25
ISBN:9791167521040
價格:26.91
단순한 뉴욕 여행책이 아니라 명소와 인물을 연결해 새로운 각도로 글을 쓰고, 화려하고 바쁜 뉴욕을 수채화 드로잉으로 보여 준다. 자기 일에 굳은 의지와 강한 열정으로 임한 인물들이 뉴욕의 진정한 매력에 빠지게 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충전해 준다. 더불어 드로잉은 수채화 물감이 천천히 번져 가며 주는 ‘느림의 미학’을 선사해 준다.
作者:
이수아
出版社:
책과나무
出版日期:2021-11-17
ISBN:9791167520654
價格:25.45
어느 날, 동생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그것도 엄마가 죽었던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장검 열 개가 목부터 척추를 따라 엉덩이까지 빼곡하게 꽂힌 채 엎드려 죽은 모습의 소드 10 타로 카드와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죽은 동생은 신분을 바꾸어 살고 있던 전직 텐프로다.
作者:
김종건
出版社:
책과나무
出版日期:2020-07-22
ISBN:9791157769179
價格:27.27
저자가 해외봉사단원으로 캄보디아에서 보낸 2년의 시간 동안 캄보디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캄보디아 전국을 소개한 여행서. 앙코르 유적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캄보디아의 역사와 사회 문화, 그리고 지금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아름다운 사원에서부터 북적거리는 시장이며 화려한 야경까지, 캄보디아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각 여행지에 대한 관광명소와 교통편, 숙박 예약과 음식점 등의 정보를 담은 팁도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캄보디아를 떠올리며 어느새 설레는 맘으로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作者:
박도영
出版社:
책과나무
出版日期:2020-03-16
ISBN:9791157768646
價格:25.09
첫 여행지에서의 첫날 밤, 그의 첫마디는 “뭣도 하고 싶지 않아”였다. 무기력하기로는 남부러울 필요가 없던 철학 전공생은 유럽에서 168일을 떠돌고 만다. 주인이 없는 빈집에서 처음 만난 이들과 차를 마시고, 동영상으로만 본 히치하이킹을 하러 고속도로까지 걸어갔다가 경찰차에 잡히기까지. 그 생경한 길에서 그는 끊임없이 ‘지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를 고민한다.
이 책은 그 길에서 만난 142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