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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생지는 케이크를 구성하는 한 요소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스펀지생지가 맛있어도 크림이나 딸기와 서로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펀지생지가 맛있지 않다면 절대 맛있는 쇼트케이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맛본 것 중 최고야!」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쇼트케이크를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제과·제빵 연구가. 제과학교를 졸업한 뒤 파티세리, 카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다 2009년부터 제과제빵교실을 시작했다. 「집에서 만드니까 맛있다」라는 콘셉트로 일상생활 속의 「맛」을 연구하여, 두고두고 만들 수 있는 심플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다.
作者:
김다해
出版社:
로지
出版日期:2019-12-10
ISBN:9788925568041
價格:25.45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는 홍대 베이킹 스튜디오 스위트모먼트만의 비법을 모두 공개한 레시피북 『스위트모먼트 파운드케이크』. 파운드케이크는 버터, 설탕, 달걀, 밀가루. 네 가지 기본 재료를 토대로, 어떤 부재료를 넣는지 혹은 어떤 제법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낸다.
作者:
김다해
出版社:
로지
出版日期:2019-12-10
ISBN:9788925568034
價格:25.45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는 홍대 베이킹 스튜디오 스위트모먼트만의 비법을 모두 공개한 레시피북 『스위트모먼트 스콘』.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담백함과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을 지닌 덕분에 모두가 좋아하는 클래식 구움 과자로 꼽히는 스콘. 이러한 스콘의 매력을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스위트모먼트만의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노마가 안내하는 발효 안내서. 그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미식가를 감동시킨 노마의 발효 레시피와 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설립자인 르네 레드제피 셰프와 발효 실험실을 운영하는 데이비드 질버 셰프가 안내하는 노마의 방대한 식품 저장실에 담긴 기술을 아낌없이 소개한 책이다.
作者:
엄새아
出版社:
플래닝북스
出版日期:2019-12-06
ISBN:9791161658292
價格:28.18
하늘에 당장 닿을 듯 높게 솟은 마천루 사이를 걷노라면 나타나는 브라운스톤의 옛집. 그리고 걷노라면 나타나는 푸른 숲이 마음의 안녕을 손짓하는 공원. 걷노라면 영화의 한 씬, 한 씬이 연상되듯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뉴욕의 여행. 마치 단짠단짠의 음식을 먹듯, 복잡한 마천루를 지나 나타나는 공원, 힙한 네온사인의 화려함을 흠뻑 느낀 후 마주하게 되는 고풍스러운 뮤지엄 등.
作者:
최연국
出版社:
웰다잉포유연구소
出版日期:2019-12-05
ISBN:9791196855505
價格:21.82
당뇨는 병이 아니다. 평생 약을 먹어서 관리해야 하는 되돌릴 수 없는 질병이 아니라는 말이다. 무슨 중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 마시라. 땅이 꺼져라 한숨 쉬거나 눈물을 글썽일 이유도 전혀 없다. 그냥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른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온 하나의 증상일 뿐이다. 특히 2형 당뇨와 그 아류들은 다 그렇다.
作者:
조대현
出版社:
나우출판사
出版日期:2019-12-03
ISBN:9791189553258
價格:24.55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만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전통의 강자, 하노이는 저가항공이 이미 오래 전부터 취항하여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았던 패키지 중심의 여행지였다. 하지만 하노이는 베트남 중, 남부에서 즐길 수 없는 산악지역과 신선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으로 대한민국에 다가오고 있다.
作者:
박재영
出版社:
넥서스BOOKS
出版日期:2019-12-03
ISBN:9791161658308
價格:36.36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 중에서 파나마 운하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총 13개국이 있는데, 〈인조이 남미〉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이 잘 보존된 남미는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인 화산, 빙하 등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영화에서 미래 도시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상하이 푸둥. 그곳에 있는 동방명주 전망대에 오르면 벽과 바닥에 투명 강화 유리로 깔려 있어 상하이를 발아래에 두고 볼 수 있다. 그 기분은 아찔하면서 통쾌한 느낌을 준다. 또한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상하이 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시 상하이는 미래 도시 상상 그 이상으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