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童書
作者:
연수정
出版社:
우주나무
出版日期:2020-09-18
ISBN:9791189489137
價格:20.01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2권. 아이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오감 그림책이다. 감각은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며 세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아이들이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외부 세계를 받아들이고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감각의 즐거움은 살아 있는 존재의 즐거움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作者:
조영지
出版社:
길벗어린이
出版日期:2020-08-30
ISBN:9788955825695
價格:20.01
새콤 달콤 귤을 먹으면 귤 똥이 나와요. 아삭아삭 배추를 먹으면 배추 똥이 나오지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토마토를 먹으면 알록달록하게 나오기도 하고, 가끔은 토끼 똥처럼 동글동글 구슬 모양으로 나오기도 해요.
作者:
최형미
出版社:
크레용하우스
出版日期:2020-07-20
ISBN:9788955476972
價格:20.01
아이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른들에게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인사말들을 모았습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아침식사하기 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갈 때, 어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을 때 등등.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 책을 읽으며 공감하기 좋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일상생활 상황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가 배워야 할 말이 크게 들어 있어 보고 따라 하기 쉽습니다.
나무 위 둥지에 있던 아기 올빼미들이 사라졌어요! 어미 올빼미가 먹이를 구하러 잠깐 집을 비운 사이, 아기 올빼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올빼미 가족에게 닥친 불행은 누구 때문일까요?
作者:
최형미
出版社:
크레용하우스
出版日期:2020-07-20
ISBN:9788955476989
價格:20.01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용하게 되는 인사말들을 모았습니다. 친구와 밖에서 만났을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를 다치게 했을 때, 친구를 칭찬해 줄 때, 친구와 음식을 나눠 먹을 때, 친구와 헤어질 때 등.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 책을 읽으며 공감하기 좋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일상생활 상황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가 배워야 할 말이 크게 들어 있어 보고 따라 하기 쉽습니다.
作者:
이현정
出版社:
달달북스
出版日期:2020-07-07
ISBN:9791196981600
價格:23.64
7년 뒤, 그 아이디어 노트는 그림책이 되었다. 초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 바로 그 책이다.
초판 출간 당시 이현정 작가는 그림책에 ‘엄마’를 넣지 않았다. 그때 작가는 이제 막 세 아이의 엄마가 됐고 그 세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바빴다. 작가는 아이들이 좋은 언어를 듣고 좋은 언어를 말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재현 화백과 함께 그림책을 냈다.
作者:
유준재
出版社:
그림책공작소
出版日期:2020-07-07
ISBN:9791186825266
價格:23.64
울창한 숲속 늪지대에 무시무시한 악어 시저가 살고 있다. 물을 마시러 온 고라니도 들소도 시저에게는 한낱 먹잇감일 뿐이다. 시저의 규칙이 곧 이 숲의 규칙인 셈이다. 하루는 시저가 어미 새를 잡아먹었는데 그날 밤 바람이 세게 불었고 다음 날 길 위에 새 둥지가 떨어져 있었다. 둥지째 먹으려던 시저는 순간, 멈칫했다. “숲속 제왕인 내가 요따위 새알을 먹을 순 없지. 알을 깨고 나오면 그때 먹어야지!”
作者:
조원희
出版社:
만만한책방
出版日期:2020-07-06
ISBN:9791189499112
價格:21.82
어느 날 나는 한 아이로부터 ‘너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어.’라는 말을 듣는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말도 안 해 주고 가 버린 그 아이를 보며 나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숙제를 하면서도, 신나게 놀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잠을 자면서도 그 아이를 미워했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쉬지 않고 미워했다.
作者:
이수연
出版社:
발견
出版日期:2020-07-05
ISBN:9791164631810
價格:21.82
국립국어원에서 ‘시원하다’를 검색하면, 무심코 썼던 다양한 의미의 표현들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시원하다’라는 말은 우리말의 섬세하고도 감수성 풍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예지요. 하지만 섬세한 만큼 우리 아이들은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作者:
이상교
出版社:
창비
出版日期:2020-07-03
ISBN:9788936455545
價格:25.45
이상교의 동시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든 『소나기 때 미꾸라지』가 출간되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 봇도랑에 있던 미꾸라지들이 빗줄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미꾸라지들은 두엄 못, 수숫대, 호박밭 위를 헤엄쳐 지난다. 한바탕 내리던 비가 그친 후에는 말갛게 괸 물에 미꾸라지 몇 마리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