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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P’s
出版社:悅知文化
出版日期:2021-05-10
ISBN:9789865101367
價格:24.01
將人生片刻光影寫成故事的人──P’s 來日方長,足以為我們解答什麼是遺憾, 什麼又是最好的安排。
分類: 心靈健康
作者:林玉樹, 高世達
出版社:出色文化
出版日期:2021-05-10
ISBN:9789860629316
價格:33.75
強強聯手! 中餐主廚林玉樹和金牌主廚高世達的生活食譜書 終止厭倦的外食生活,開啟廚神的料理模式! 上班日的午餐,為自己準備質感料理 中式、西式、日韓、蔬食四大提案
分類: 生活藝術
作者:猪俣友紀Inomata Yuki
出版社:雅書堂
出版日期:2021-05-10
ISBN:9789863025863
價格:33.75
完全攻略! 日本人氣手作家──猪俣友紀(neige+)的製包小祕密 ◎內附紙型 日本人氣手作家──猪俣友紀(neige+),經常在雜誌上刊載時尚又實用的手作布包,本書詳細介紹她的設計重點及製包基礎
分類: 生活藝術
作者:무라카미 하루키
出版社:비채
出版日期:2021-05-10
ISBN:9788934989981
價格:26.91
정갈한 슈트보다 왠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 훨씬 잘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느새 곁에 모여버린’ 티셔츠 예찬 에세이. 수집한 적도 없는데 상자가 넘치도록 쌓이게 되었다는 옷더미 속에서 잘 선별한 티셔츠를 모아놓고 옷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을 능청스레 털어놓는다. 진지한데 유머가 넘치고, 트렌디하면서도 고집스러우며,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글을 따라가노라면 우리가 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그의 에세이를 사랑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分類: 文學
作者:김금희
出版社:창비
出版日期:2021-05-10
ISBN:9788936438418
價格:25.45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는 〈우리가 가능했던 여름〉, 〈크리스마스에는〉, 〈마지막 이기성〉,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기괴의 탄생〉, 〈깊이와 기울기〉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分類: 文學
作者:제이슨 솅커
出版社:미디어숲
出版日期:2021-05-10
ISBN:9791158741143
價格:28.73
로보토피아는 아름다운 미래다. 인간이 힘들게 해오던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우리는 그저 물질적 풍요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세상이다. 로보칼립스는 끔찍하고 어두운 미래다. 인간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경제적 궁핍 속에서 생존을 위해 허덕여야 한다. 과연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는가?
分類: 非文學
作者:박우희
出版社:느낌이있는책
出版日期:2021-05-10
ISBN:9791161951317
價格:27.27
할 말을 못 해서 화가 쌓이는 사람, 참는 줄도 모르고 참다가 폭발하는 사람, 뜻대로 못 해서 화가 치미는 사람. ‘화’는 사람마다 울컥하는 지점과 내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을 표현해도 상대가 알아주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화가 증폭되기도 한다.
分類: 非文學
作者:임상원
出版社:아침사과
出版日期:2021-05-10
ISBN:9791159432620
價格:30.91
몸의 통증이 생기면, 누구나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특히 임신, 출산, 육아로 호르몬이 변화하는 엄마들은 더욱 쉽게 몸과 마음이 무너져버린다. 아프고, 두렵고, 우울하면 몸을 더 움직이지 않고 싶고, 자칫 자기연민과 우울감에 빠져 두려움이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分類: 非文學
作者:조대현
出版社:해시태그
出版日期:2021-05-10
ISBN:9791191403046
價格:29.64
아이슬란드의 모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이 더욱 보강하여 나타났다. 아이슬란드 책을 쓰기 위해 매년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13번을 여행한 저자가 직접 아이슬란드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 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진수
出版社:이담북스
出版日期:2021-05-10
ISBN:9791166034190
價格:32.73
이 책은 각 나라의 병원에 방문하고 그곳의 의료진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공유한 것이다. 현직 간호사인 저자가 직접 세계 병원을 여행하며 어떤 목적의 병원이 있는지, 진료 환경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풀어냈다. 그 속에 환자를 위해 어떻게 더 잘 진료할 수 있을지 저자만의 직업적 고민도 담겼는데, 여행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