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김영사
作者:
캐슬린 테일러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3-05-11
ISBN:9788934963363
價格:28.73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흔한 사망원인’이자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치매. 급격한 고령화와 더불어 유병 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는 이 질환에 관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作者:
재레드 다이아몬드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3-05-10
ISBN:9788934942467
價格:54.18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치유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는 의미다“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치유의 새 패러다임『진실이 치유한다』의 심화과정을 안내하는 에너지 힐링 실전 워크북우리 각자가 지닌 치유의 힘을 일깨우는 에너지 힐링 실천 워크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 저명한 에너지 힐러인 데…
作者:
오은영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7-20
ISBN:9788934943464
價格:31.82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한정판 리커버로 새롭게 선보인다. 포근한 새 그림으로 단장을 한 표지와 두 페이지에 걸쳐 독자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오은영 박사의 편지 및 사인(인쇄본)을 이번 한정판 리커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책 속 문구를 적은 일러스트 엽서를 증정해 육아로 매일 고군분투하는 양육자의 기운을 북돋고자 한다.
作者:
윤재영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7-15
ISBN:9788934961581
價格:30.55
우리는 왜 ‘좋아요’에 집착할까? 왜 가짜뉴스에 쉽게 낚일까? 내 선택은 정말 내가 하는 것일까? 넷플릭스, 유튜브, 스포티파이…우리가 수많은 구독 서비스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UX디자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디자인 속 행동심리학과 마케팅의 원리. 우리의 선택을 조종하는 ‘디자인 트랩’에 숨은 설계와 원리를 알려주는 가장 탁월한 안내서.
作者:
이어령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6-30
ISBN:9788934961574
價格:28.73
탁월한 통찰력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생의 마지막 순간 남긴 새로운 화두, ‘눈물 한 방울’. 나와 남을 위해 흘리는 작은 눈물방울에서 그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보았다.
作者:
윤숙자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5-16
ISBN:9788934961918
價格:35.45
“오늘 뭐 먹지?” “주말인데 좀 특별한 음식 없을까?” “혼자 먹는 밥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먹고 싶은데….” “배달음식도 하루이틀, 집밥이 최고지.” 매일 밥상을 차리는 주부, 퇴근하고 빨리 집에 가서 밥을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 제대로 된 밥은 먹고 싶은데 요리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한식 요리 대가 윤숙자 교수가 매일 집밥 메뉴 79가지를 소개합니다.
똑같은 판사, 의사, 면접관이 오전과 오후, 월요일과 수요일에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똑같아야 하는 판단이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낀 것이다. 잡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잡음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잡음은 방치되고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한다.
作者:
서천석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4-11
ISBN:9788934961543
價格:20.91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그 7번째 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는 특별히, 미래 세대로 자라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 육아법을 담았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아이를 더 쉽게 더 깊게 사랑하는 법을 전파하는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
作者:
이어령
出版社:
김영사
出版日期:2022-04-05
ISBN:9788934961628
價格:29.09
언어가 병들면 세계가 병든다. 선동하는 언어에 부화뇌동할 때 나의 세계도 무너진다. 언어의 세계 속에서 창조력 상상력을 발휘할 때 나의 세계를 설계할 수 있다. 지(知)의 최전선에서 ‘디지로그’ ‘생명자본’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이어령 80년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 ‘언어’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