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대니얼 카너먼 , 올리비에 시보니 , 캐스 선스타인
出版社:김영사
出版日期:2022-04-29
ISBN:9788934961567
價格:45.45
똑같은 판사, 의사, 면접관이 오전과 오후, 월요일과 수요일에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똑같아야 하는 판단이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낀 것이다. 잡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잡음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잡음은 방치되고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한다.
分類: 非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