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은행나무
作者:
이서수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3-05-30
ISBN:9791167373076
價格:27.27
단편소설 〈미조의 시대〉로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작품”, “엄청난 공력으로 이뤄진 탄탄한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가 이서수의 첫 소설집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作者:
장진영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3-04-26
ISBN:9791167372895
價格:23.64
은행나무 노벨라를 이어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한 시리즈 N°의 열다섯 번째 작품은 신예 소설가 장진영의 첫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이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장진영은 당시 “위험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소설”(권여선 소설가)이라는 평과 함께 데뷔했다.
作者:
최진영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3-04-26
ISBN:9791167372864
價格:21.82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作者:
김의경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3-03-11
ISBN:9791167372772
價格:25.45
장편소설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김의경의 신작 『헬로 베이비』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평균 결혼 연령의 변화, 삼십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임신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는 현실. 그 과정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심리적 압박.
作者:
정지아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3-02-13
ISBN:9791167372703
價格:29.29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 일지』로 2022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정지아의 소설집 『숲의 대화』가 출간 만 10년을 기념하여 개정판 『나의 아름다운 날들』로 다시 선보인다.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 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대학 재학시절 『빨치산의 딸』(전3권)을 발표하며 문단 안팎을 충격에 빠뜨린 후, 오랜 침묵을 깨고 출간한 작품들 중 세 번째 작품집이다.
作者:
김덕희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9-16
ISBN:9791167372048
價格:27.27
2018년 첫 소설집 《급소》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고, 2021년 두 번째 소설집 《사이드미러》를 통해 전복적 상상력과 유려한 문장을 선보이며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 김덕희의 첫 장편소설 《캐스팅》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힘과 힘이 대결하는 바다 위에서 한 도시의 미래를 두고 벌이는 낚시꾼들의 짜릿한 손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作者:
장강명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8-22
ISBN:9791167372024
價格:29.09
《표백》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한국이 싫어서》……. 날카로운 지성과 거침없는 상상력,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우리 삶과 연관된 가장 사실적인 순간을 포착해온, 그야말로 장르불문의 올라운더 소설가 장강명의 신작 장편소설 《재수사》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다.
作者:
장강명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8-22
ISBN:9791167372017
價格:29.09
《표백》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한국이 싫어서》……. 날카로운 지성과 거침없는 상상력,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우리 삶과 연관된 가장 사실적인 순간을 포착해온, 그야말로 장르불문의 올라운더 소설가 장강명의 신작 장편소설 《재수사》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된다. 6년 만의 장편소설이다.
作者:
박연준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7-15
ISBN:9791167371898
價格:26.36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산문집 《소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등으로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박연준 시인의 첫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가 출간되었다. 소설 《여름과 루비》는 세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첫 순간’, 유성우처럼 황홀하게 쏟아지는 유년 시절의 그 순간들을 그녀만의 깊고 섬세한 통찰로 그려내고 있다.
作者:
염기원
出版社:
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1-28
ISBN:9791167371232
價格:25.45
장편소설 《구디 얀다르크》로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변화된 한국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던 염기원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