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文學
作者:박연준
出版社:은행나무
出版日期:2022-07-15
ISBN:9791167371898
價格:26.36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산문집 《소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등으로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박연준 시인의 첫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가 출간되었다. 소설 《여름과 루비》는 세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첫 순간’, 유성우처럼 황홀하게 쏟아지는 유년 시절의 그 순간들을 그녀만의 깊고 섬세한 통찰로 그려내고 있다.
分類: 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