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 이덴슬리벨
作者:노고은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2-05-13
ISBN:9791191937169
價格:30.01
보라색 슈퍼푸드로 선정된 가지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다양한 요리법이 발달하지 못했다. 밥솥에 올려 죽죽 찢어 양념에 무쳐 내는 것이 전부였다. 배고팠던 시절 기름진 고열량의 음식만 찾다 보니 무쳐 놓으면 한 줌으로 쪼그라드는 가지의 인기가 좋을 리 만무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지의 그런 특성이 최고의 장점이 됐다.
分類: 非文學
作者:샤를 앙리 , 엘린 페트로넬라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1-09-05
ISBN:9791188053957
價格:31.82
몽마르트의 좁은 거리, 프로방스 카페, 로마의 콜로세움,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경이로운 노트르담 대성당, 그리고 갖가지 꽃들로 넘실대는 테라스….
分類: 非文學
作者:이은아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1-02-03
ISBN:9791188053964
價格:30.01
의료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되었지만 나이 듦, 즉 노화로 인한 질병은 여전히 막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다. 그중 하나가 흔히들 “결코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라고 말하는 치매다. 2020년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은 10.25%로 노인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分類: 非文學
作者:뤽 후너트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0-09-10
ISBN:9791188053926
價格:30.91
프랭크 시나트라가 ‘잠들지 않는 도시’라 노래하고,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개츠비》에서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신비를 격렬하게 약속하고 있다’고 찬양한 바로 그곳. 미술, 연극, 패션 등 문화의 중심지이자 폴 오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의 사랑을 받은 도시. 그래서 끊임없이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곳, 바로 뉴욕이다. 오늘도 이 최고의 도시 뉴욕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려든다.
分類: 非文學
作者:뤽 후너트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0-09-10
ISBN:9791188053933
價格:34.55
피카소가 사랑했고, 헤밍웨이가 '영원한 도시'라 찬양했던 곳, 수많은 예술가들을 키워냈고 지금까지도 예술가의 도시라 불리는 곳, 파리는 바로 그런 곳이다. 하지만 파리가 예술가들에게만 핫한 곳은 아니다. 파리는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도 유혹적인 도시이다. 파리의 골목길 바닥을 수놓은 돌 조각도, 그 골목 끝에서 만나는 식당의 낡은 문고리조차도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것 같다.
分類: 非文學
作者:김문영 , 김수연 , 한유정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0-07-15
ISBN:9791188053902
價格:50.01
처음 병원에 가서 임신을 확인한 예비 엄마들은 대부분 깜짝 놀란다. 임신을 알게 되자마자 벌써 3개월이라니! 임신의 시작은 수정일도 착상일도 아닌 마지막 생리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몸은 임신을 준비하고 수정란이 착상되어 임신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임신 정보를 찾아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지인의 조언만으로는 임산부의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충분한 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임산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명을 잉태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줄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레티시아 달비스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20-03-15
ISBN:9791188053780
價格:30.01
유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벽걸이 태피스트리는 어떻게 작업할까? 프랑스 집집마다 벽에 걸려 있는 작은 장식 자수, 뜨개 작품은 어떻게 만든 걸까? 펀치니들은 오랫동안 유럽에서 사랑받아온, 실용적이고 다양한 생활소품뿐 아니라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에까지 응용되던 자수, 뜨개 기법이다. 플랫스티치와 루프 만들기로 작품을 완성하는데, 기법이 단순해서 초보자도 간단하게 익혀 바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다. ‘나는 손재주가 없어’ 하고 한탄하던 초보자도 쉽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分類: 非文學
作者:오수정
出版社:이덴슬리벨
出版日期:2019-08-28
ISBN:9791188053674
價格:31.81
입이 짧은 아이,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밥만 잘 먹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유아기.
分類: 非文學